[Two Cents #44] First 1000 - Stripe, Shopify, Instagram 등; 자료 - 마켓플레이스, SaaS; 시장 - Creator Economy, e-grocery, 배송, 음악; 스타트업 - Brex, Palantir, Gopuff; 중국 - Meituan, e-grocery; 동남아 - India Stack, UPI 2.

[Entrepreneurship]

A Tale of Two Startups — Forbes.com (1998.10.5)

인터넷 시장 초기 Yahoo!와 Excite의 운명이 갈라지게 된 몇 가지 계기.

Time to market, rather than better product. Timely한 VC 투자 & focus on business.


Under The Hood: A Closer Look At Stripe, The Most Highly Valued Venture-backed Private Company In The US — Crunchbase News

최근 펀딩에서 $95b 기업가치로 가장 높은 기업가치 유니콘이 된 Stripe 현황

Stripe — First 1000

Collison 형제의 Stripe 창업 스토리가 참 궁금하였는데, 이 글에 잘 요약 정리되어 있음


Shopify — First 1000

Shopify 창업 및 초기 스토리.

  • 창업자 Tobi Lutke가 캐나다로 이주한 후 비자 제한때문에 취업하지 못하고 스노보드 온라인 판매 Snow Devil 창업

  • Show Devil 및 관련 온라인 쇼핑몰 관련 툴이 Ruby on Rails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real-world project’로 주목받으며, 사실상 온라인 쇼핑몰 분야 개발 리드하게 됨. 특히, 겨울 시즌이 끝나서 Snow Devil 비즈니스가 소강상태가 되면서 더욱 집중하게 됨

  • 이 과정에서 온라인 쇼핑몰 툴에 대한 시장 니즈를 파악하고 Shopify로 피벗

  • (경쟁사 대비 모듈화가 많이 되어 제공되는) Shopify 방식은 이 과정에서 탄생

Serendipity,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기회를 인지하였을 때 이에 집중하는 과정이, 전형적인 bottom-up 창업 스토리


Instagram in 1 minute. — First 1000

재미있는 Instagram 초기 이야기


Udemy — First 1000

전형적인 2-sided mktplace 초기 성장 패턴.

공급을 (상당한 수작업으로) 확보하고, 이후 수요 확보 시장 → flywheel


PM Lessons by Meituan Co-Founder — Pt 12: Strategy for Product: PMF, Diffusion of Innovations — China Playbook

Meituan 공동창업자의 칭화대 PM 과정에 대해서는 [Two Cents #43]에서 소개하였는데,

그 일부인 이 글은 PMF, 초기 early adopter 중심 GTM 방향에 대한 내용으로서, 대부분의 초기 창업자가 (이미 다들 잘 알고 있긴 하지만) 다시 한번 읽어 보면 좋을 내용으로 추천


Notes on Alex Zhu of musical.ly — China Playbook

Tik Tok의 근간이 된 musical.ly의 설립 초기 & 성장 스토리.

PMF를 어떻게 찾고 이에 집중할 지에 대한 좋은 참고 사례


Choosing a take rate — Lenny’s Newsletter (필독 추천)

마켓플레이스의 pricing에 해당하는 수수료 (take rate) 관련 시장 데이터 및 수수료 책정 기준

기준: Take rate = Convenience + Demand — Competition

참고 자료: 주요 업체별 수수료율 엑셀 데이터

꼭 함께 보아야 하는 Bill Gurly의 seminal article: A Rake Too Far: Optimal Platform Pricing Strategy | Above the Crowd | By Bill Gurley


Why marketplaces fail — Lenny’s Newsletter

(너무 당연한 내용일 수 있지만) 마켓플레이스 실패 요인 5가지

  • Reason 1. Lack of demand-side PMF

  • Reason 2. Lack of supply-side PMF

  • Reason 3. Lack of liquidity

  • Reason 4. Bad unit economics

  • Reason 5. Scaling too fast


SaaS 업체 참고용 Resource

SaaS Resources | ChartMogul

다양한 template: KPI metrics, cohort analysis, churn rate, LTV, pricing

Startup financial models — 12 templates compared for SaaS — StephNass

사업계획서 작성 위한 template

The SaaS Board Meeting — Bottom Up by David Sacks

Board Deck Templates — Quaestor

https://quaestor.com/board-deck-templates/

정기 이사회에 공유할 자료 format이 항상 이슈인데, 이 세 개의 template 중에 하나 기반으로 자신의 것을 만들면 좋을 듯.

[시장]

요즘 화두가 되는 Creator Economy 관련 자료, 글 모음:

Creator Economy Market Map | SignalFire

Creator Economy 시장 현황, 플랫폼 트렌드, market map (미디어 플랫폼, 인플루언서 마케팅,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Content creators as the new startups — Axios Pro Rata

Creator Economy를 위한 다양한 financing 방식, 크리에이터를 위한 Universal Basic Income (UBI), 크리에이터를 위한 비즈니스 툴 등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 상황


Creator Economy Online Course — Build for Creators

Creator Economy에 진입하려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자료, 교육 과정 모음


How to Monetize Culture — Digital Native

Creator Demand Curve — Creator Economy by Peter Yang

Creator Economy에서 크리에이터의 수익 모델 구조에 대한 분석

Index Venture의 principal Rex Woodburry, Twitch 등에서 크리에이터 플랫폼 담당하였던 Peter Yang, 이 두 사람은 creator economy 분야에 특화된 분석 & 콜라보를 자주 진행함


Digital Kinship: How the Internet Is Reacting to the Loneliness Epidemic — Digital Native

미국 사회가 지난 50년간 개인주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뀐 사회 변화 흐름이 이제 거꾸로 community를 더 중시하는 방향으로 크게 바뀌고 있음.

이러한 사회적 큰 흐름의 변화 관련되어, 인터넷이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영향을 받을지에 대한 생각.

  • 크리에이터의 ‘온라인 친구’화: 예: OnlyFans, Patreon, Discord, Twitch ‘Just Chatting’, social eating (‘먹방’), sleep livestreaming

  • Statue (예: Instagram) → belonging (예: Clubhouse, Discord, Reddit, Fortnite Party Royale, Roblox, Bilibili)

  • 경제, 사회의 ‘소셜화’


How Clubhouse Can Thrive: Lessons from Live Video — Creator Economy by Peter Yang

클럽하우스가 약 1개월 정도 전에 갑작스런 주목을 받은 후 최근 트래픽이 상당히 감소 추세.

이에 대하여, 라이브 비디오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성공한 Twitch 경험을 바탕으로, 클럽하우스에서 라이브 오디오 기반 커뮤니티를 만드는 전략에 대한 제언. 모두 수긍이 되는 내용임

  1. Help creators build community

  2. Help fans discover great content

  3. Introduce adjacent content formats


Why almost no one is making a living on YouTube — The Washington Post

YouTube and Patreon Still Aren’t Paying the Rent for Most Creatives | Marker

The Creative Apocalypse That Wasn’t — The New York Times

The American Dream is Going Digital

그 배경이 되는, 현재 creator economy 시장 현황에 대한 글들.

일반인이 느끼는 것보다 유튜버 수익 구조가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아주 열악한 구조. (일반 연예계와 그리 다르지 않음)


$3.5 Billion in Twelve Months To Buy Amazon Sellers — Marketplace Pulse

[Two Cents #39][Two Cents #43]에서 커버한, Thrasio로 시작된 Amazon roll-up company에 대한 펀딩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중.

  • 지난 1년간 $3.5b 투자. 그 중 $2.5b이 ‘21년에 투자 진행

  • 관련 업체 수: 미국에만 50개 이상 https://www.marketplacepulse.com/acquirers 그 외 영국, 독일, 스페인 등에도 30여개 업체

  • 선두 주자: Thrasio, Heyday, Perch, Boosted Commerce, Cap Hill Brands


Etsy Reaches 10 Million Sellers — Marketplace Pulse

Etsy 최근 수치:

  • 판매자 수: 7m (‘20.1) → 10m (‘21.3) (월 신규 판매자: ‘20초까지 월 100,000 → 현재 월 300,000)

  • 상품 수: 60m (‘20.1) → 100m (‘21.3)

  • GMV: $10b (’20) (YoY 100%+)


Czech on-demand grocery delivery startup Rohlik bags $230M to expand across Europe | TechCrunch

Flink, the Berlin-based grocery delivery startup that operates its own ‘dark stores’, raises $52M | TechCrunch

Amsterdam’s Crisp, an online-only supermarket, raises €30M Series B led by Target Global | TechCrunch

이제 글로벌 어느 시장에서도 핫한 e-grocery.

(‘Over-night 배송 기반 커머스’ 단일 모델만 있는 국내 시장 구조와 달리) 다양한 모델 경쟁 중.

기존 오프라인 매장 중심 vs. dark store. Over-night 배송 (예: 마켓컬리) vs. 시간대 지정 배송 (예: 이마트) vs. 1시간 배송. Grocery → 당일 배송 (예: 화장품)으로의 카테고리 확장 (예: Instacart, Go Puff). 생산자 직배송 모델 등등.

국내의 B마트가 grocery 혹은 당일배송으로 확장하거나, 오아시스가 1시간 배송으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음.


B마트로 시작된 국내 퀵 커머스 추세

초격차는 최소거리에서 온다 — 브런치

퀵커머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 Trend Lite

논란의 ‘B마트’, ‘배달의민족’보다 더 무섭게 성장했다 — 블로터

B마트 수치를 digging해 보면

  • 매출: 5,655억 (’19) → 1.1조 (’20) (YoY 94%)

  • 매출 증가분 5,500억 중, 배민 증가분 3,700억 (YoY 75%), B마트 증가분 1,700억 (511억 → 2187억. YoY 340%)

  • 배달비: 1,436억 (’19) → 3,294억 (’20) (YoY 129%)

  • 배달비 3,294억 중 → ‘19년 배달비 1,436억 전체를 배민 배달비로 가정하고, 배민 매출 증가율 75% 증가한 금액 2,500억을 배민 배달비로 추정 → B마트로 인한 배달비 증가분 700억 (실제는 이보다 조금 작을 것임)

  • B마트 G/M 25% (편의점과 비슷한 수준 가정) 기준, 매출총이익 (G/M) 550억

  • 즉, 550억 G/M 내기 위하여, 700억의 배달비 부담하였다는 의미

  • C/M 기준 수익성 확보하기 위하여, 상당한 수준의 매출 성장 & unit economics 개선이 병행되어야 할 듯


한성숙 대표 주주서한으로 보는 네이버 물류의 가까운 미래 — Byline Network

몇 가지 중요한 수치:

  • 네이버 커머스: 거래액 28조 (‘20)

  • 스마트스토어: 거래액 17조 (’20) →25조 목표 (‘21). 판매자 수 42만

전체 방향이 Shopify 플랫폼과 비교되는데, Shopify가 구매자의 상품 선택과정에 관여할 의사가 아직은 전혀 없는 것에 비해 네이버는 ‘Shopify 플랫폼 + 마켓플레이스 (네이버 쇼핑)’라고 규정하여야 할 듯

전체 전략이 (네이버 답게) 상당히 포괄적인데, 소수 분야에 집중하지 않고 이렇게 포괄적 전략을 추구하는 것이 맞는 방향인지는 좀 의문이 있음


카카오페이 구매 출시된다 — 이코노믹리뷰

커머스 분야에서 향후 1–2년간 가장 주목할만한 움직임.

네이버 페이 + 스마트스토어 (+ 네이버 검색) 결합의 파워를 시장에서 경험하였는데, 여기에 카카오페이 + 구매(쇼핑)이 얼마나 파급력있을지는, 얼마나 서비스를 잘 만들고 운영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테스트가 될 것.

게임, 스티커, 웹툰/컨텐츠 등 메신저 플랫폼의 컨텐츠 유통 강점을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는 인접 영역에서 성공적이었던 것 대비, 카카오 플러스 (광고), O2O (모빌리티 포함) 분야에서는 기대만큼 크게 성공적이지는 못하였고 이는 카카오 내부 핵심 역량의 집중에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한다. (어떻게 보면 당시 경영진에서 다소 안이하게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함)

커머스 영역은, 광고, O2O 분야보다 훨씬 더 집중, 인내, 시장 반응에 대한 집요한 대응를 요하는 분야로서 현 카카오 경영진의 실제 역량을 가장 크게 테스트할 분야라는 생각임


국내 쇼핑 앱 시장 분석 리포트 — Mobile Index


음악 시장 관련 데이터 모음

Soundtrack the World — Not Boring by Packy McCormick

Spotify 및 Epidemic 합병을 제안하며, 오디오, 음악 관련 기회를 살펴 보는 글.

Spotify 현황:

  • 창작자 8m. 음악 트랙 수 70m. 플레이리스트 4.5b. Podcast 수: 2m. 청취자 345m

  • 저작권 지불: 매출의 70% 수준

  • 기업 가치: $53b (PSR 5.5x vs. Netflix PSR 9.5x)

Epidemic Sound:

  • 음악가와 음악 수요처 (제작자, 유튜브, Twitch, Tik Tok 등)를 직접 연결하여 저작권-free 음악 사용 가능하게 함 (예: Netflix Narcos, Youtube PewDiePie 등) ‘09년 스웨덴 창업

  • 연주 200억회 (’18) → YouTube 월 45b 플레이 (‘20). 음악 트랙 수 32k (‘20)

  • $1.4b 기업 가치 $450m 펀딩 (‘21.3)

  • Spotify에도 음악 제공 → Spotify의 저작권 R/S 비중 줄어듬 → Spotify의 인수 가능성을 제안

음반 회사 대비 지속적으로 전략적 우위 확보 과정, 음반회사로의 R/S 부담, Podcast의 전략적 의미 등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하게 되었음.


Loud and Clear — Spotify

Spotify과 음악 스트리밍 로열티 지급 관련 이슈를 PR하기 위하여 만든 페이지. 스트리밍 관련 많은 데이터가 있음.

Spotify Usage and Revenue Statistics (2021) — Business of Apps

  • 4대 음반사 점유율 87%

  • 사용자, 가입자: 91m, 28m (’15) → 271m, 124m (’19) → 345m, 155m (‘20)

  • 지역별 사용자 수 (‘20): 유럽 121m, 북미 83m, 남미 76m, RoW 66m

  • 지역별 가입자 수 (‘20): 유럽 63m, 북미 45m, 남미 33m, RoW 17m

  • 시장 점유율 (’20 Q2): Spotify 34%, Apple Music 21%, Amazon Music 15%, Tencent 12%, Youtube Music 5%, Others 13%

  • 가장 많이 플레이된 음악, 횟수: Ed Sheeran, Shape of You, 2.72b. Post Malone, Rockstar 2.12b, Tones and I, Dance Monkey 2.09b

  • 매출: Euro 1.6b (’15) → 6.7b (’19) → 7.8b (‘20)

  • ARPU (월): $5.11 (’19) → $5.15 (’20) (vs. Netflix $10.90 (’19) → $10.88 (‘20))

  • 일 평균 사용 시간: 유럽 99분, 북미 140분, 남미 117분, 아시아 110분


Apple Music Revenue and Usage Statistics (2021) — Business of Apps

  • 매출: $2.8b (’19) → $4.1b (’20) (46% YoY) (7.6% of Apple revenue)

  • 가입자: 50m (’19) → 72m (’20) (44% YoY) (vs. Spotify 108m (’19) → 138m (‘20))

  • Pay per stream: $0.0076 (vs. Spotify $0.0026~0.0049, YouTube $0.00067)


SoundCloud Revenue And Usage Statistics (2020) — Business of Apps

  • 매출: $108m (’19) → $166m (’20) (53% YoY)

  • 등록 사용자: 15m (’12) → 150m (’15) → 85m (’18) → 76m (‘19)

  • 월 청취자: 125m (’12) → 250m (’15) → 200m (’16) → 175m (‘17)

[스타트업]

Brex: The Future of Business Banking and Cash Management — Tech and Startups

Brex 제품군, 비즈니스 구조, value prop에 대한 분석.

Brex 제품 로드맵이 이 구조대로 구현되고 확산되면, 사실상 B2B 관련 금융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판단. Brex의 valuation이 납득이 감.

현재 구조는, 예상했던 것 보다는 value-add 서비스보다 기본 서비스 (신용카드 → B2B 기업결제 계좌) 중심으로 극도로 빠른 성장. (그렇기 때문에 설립 3년만에 $7.4b valuation에 도달 가능 ) 이는 금융 서비스 이용하기 위한 friction이 큰 미국 시장의 특성때문이라고 봄. 국내에서는 Brex 서비스의 value prop이 상대적으로 덜 강하게 느껴질 것으로 보임.


Palantir: On Business, Cults, and Politics — The Diff

미지에 싸여 있는 Palantir S-1 분석.

  • 고객 수 125, 고객 당 평균 연 매출 $5.6m. 통상 첫해 매출 $100k. 평균 거래기간 3.6년

  • G/M 67% (vs. 컨설팅 비즈니스 Accenture 31%, IBM 32% )

  • 매출: ‘08년 첫 매출 → $466m (‘16)


Gopuff Revenue Triples, but Growing Competition to Test Expansion — The Information

‘편의점 상품 30분 배송’ 커머스로 시작한 Gopuff가 이제 (1시간 이내) ‘신속 배송’ 서비스로 re-positioning 하면서 급 성장. 2년 연속 매출 (GMV와 거의 같음) 3x 성장.

최근 캘리포니아 liquor store 체인점 인수를 통한 주류 배송, Sephoa와 화장품 단일 배송 등으로 확장 중.

이제 (음식 배달로 시작해서 일반 배송으로 진출하고 있는) DoorDash, Uber Eats 등과 직접 경쟁 구조. 다만, 단순 중개 역할의 DoorDash, Uber Eats 대비, Gopuff는 커머스 모델.

배송 인프라도 다양한 방향, value prop으로 진화 중인 것을 상징하는 업체


Can BigCommerce Be More Than a Little Stone in Shopify’s Shoe? — The Information

Shopify 보다 많이 작은, 좀 다른 value proposition을 가진 경쟁자 BigCommerce.

거래량에 비례하지 않는 수수료 체계로 중견 규모 셀러에게는 Shopify보다 유리한 구조. BigCommerce 입장에서는 향후 성장에 근본적 제약이 있는 모델


‘Link-in-bio’ company Linktree raises $45M Series B for its social commerce features | TechCrunch

아주 좁은 영역이기는 하지만, 인스타그램 프로필 영역에 단 하나 설정 가능한 URL의 활용을 극대화해 주는, 아주 niche하지만 니즈가 아주 큰 영역을 커버하는 툴.

Instagram의 정책 변화에 좌지우지될 가능성도 높지만, Shopify, FB, Tik Tok 등의 다른 툴로의 확장을 통해, ‘플랫폼 위의 middleware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충분히 높은 분야

[China]

Meituan (3690) — Research — J.P. Morgan

Meituan 사업 부문별 분석에 의한 애널리스트 보고서.

향후 ‘25년까지 현재 주가 대비 3x 성장 예상. 그러면, 시가총액 $1조가 됨. 사실상 중국 O2O 분야를 과점하는 플레이어가 된다는 예상


e-grocery가 가장 다양한 모델, 규모로 시도되고 있는 곳은 역시 중국 시장

Chinese Grocery Start-up MissFresh Privately Submitted Prospectus to SEC — Pandaily

Miss Fresh and the Fresh Product Industry Chain | EqualOcean

중국 e-grocery 시장 선두 주자의 하나인 Miss Fresh의 사업 모델, 시장 현황

20개 도시, 1,000개 micro 물류 센터 운영

China’s Hottest Grocery Startup, Worth $8 Billion, Wants to Build an Online Version of Costco — The Information

중국 e-grocer 시장의 Xingsheng Selected 스토리. Wechat 기반 CGB 모델

  • 총 $5b 펀딩. 최근 valuation $8b

  • 매출: $122m (’18) → $4.6b (‘20)

  • ‘02년 오프라인 슈퍼마켓 Furong Xingsheng으로 시작 → 120개 도시 17,000개 매장으로 성장

  • ’14 온라인 전용 Xingsheng Selected 별도 법인으로 런칭 → 시행착오 후 ‘16년 CGB 모델의 PMF 확인 → 급속한 확장

  • 이후 Nice Tuan (Alibaba-backed), Pinduoduo, Meituan 모두 CGB 시장 진출

Chinese grocery app Dingdong Maicai raises $700 mln in latest funding round | Reuters

Alibaba co-leads $750m round of Chinese e-grocery startup Nice Tuan — Tech in Asia

역시 다이나믹한 중국 e-grocery 시장


TikTok owner ByteDance takes on Alibaba, Pinduoduo in big e-commerce push | SCMP

ByteDance의 커머스 추진 현황:

  • 목표: GMV $25b (’20) → $92b (’21) (vs. Alibaba $1조, Pinduoduo $250b)

  • 기업 가치: $140b (‘20.3) → $400b (‘21)


Report: Xiaomi to invest $10b in its electric car business — Tech in Asia

Xiaomi plans to make EVs using Great Wall Motor’s factory — Tech in Asia

$1.5b 투자로 시작. 10년간 $10b 투자. Great Wall Motors에서 생산하는 제품 ‘23년 출시 목표.

다이슨이 EV 사업부를 일찍 접은 것이 아쉬워 보이게 하는 뉴스

[Opportunities in South]

SE Asia tech investment FY2020 — Cento Ventures

‘20년 동남아 시장 VC 펀딩 현황.

  • 총 투자 규모: $12.6b (’18. 사상 최고치) → $8.5b (’19) → $8.2b (‘20)

  • 규모 별 금액 비중: <$10m: $1b, $10–50m: $1.5b, $50–100m: $1.1b, >$100m: $4.7b

  • 금액 비중: 인도네시아 70%, 싱가포르 14%, 말레이시아 5%, 태국 5%, 베트남 4%

  • 건수 비중: 인도네시아 27%, 싱가포르 37%, 말레이시아 12%, 태국 6%, 베트남 14% (인니는 $100m+ 메가딜, 싱가포르.베트남은 작은 규모 딜이 많음)


The Internet Country — Tigerfeathers

What is IndiaStack

인도에서 Aadhaar (id), UPI (payment)의 예상 밖의 대성공 → 인도의 IT 기반 사회 인프라 확장. 이를 IndiaStack으로 부르기 시작

Add Crypto to IndiaStack — Balaji.com

이 IndiaStack에 대응하는 crypto 기반의 stack을 만들어서, (주로 국내 시장에 집중하는) IndiaStack을 글로벌화하자는 제안.

어느 정도 수긍되는 부분도 있지만, 상당 부분 사회적, 경제적 (특히 금융 시스템에의) 영향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 기술적인 장점에만 집중하는 순수 techie의 제안이라는 판단.


New Umbrella Entities: RBI’s search for another NPCI starts a street fight — The Ken

작년 10월 NPCI/UPI 경쟁 플랫폼에게 신규 라이센스 부여하겠다는 계획 발표 ([Two Cents #39]) 이후, 30여개 기업의 6개 컨소시엄이 참여. 2개의 신규 라이센스 발급 예정.

(IndiaStack의 대표적인 성공 케이스인) NPCI/UPI와의 경쟁을 통해 인도 핀테크 인프라에 큰 변화 예상됨

[블록체인 & 크립토]

Who Disrupts the Disrupters? — Not Boring by Packy McCormick

FAANG로 과점된 테크 시장에 블록체인, Web 3.0이 가져 올 disruption을 차근 차근 설명.

세 가지 핵심 포인트: built-in scalability, composability among protocols, programmable money

그리고, 이제 (장난감 같이 보이는) 초기 Web3 서비스들 등장하기 시작: DeFi, BitClout (Twitter), Audius (Spotify), Mirror (Substack), The Graph (Google search) 등


Which Governments are Researching CBDCs Right Now? | ConsenSys

현재 진행 중인 CBDC 프로젝트 현황

The Digital Currency Technology Sandbox, Powered by Codefi Payments | ConsenSys

이더리움의 permissioned version인 Quorun 기반 CBDC 구축 플랫폼 & 샌드박스


DeFi Report Q4 2020 — Consensys

DeFi 관련 데이터:

DeFi

ETH

  • ETH 주소: 116m (‘20.10) → 130m (‘20.12) (일 10만개의 신규 주소)

  • DeFi Asset on ETH: $15b (‘20.10) → $25b (‘20.12)

Stablecoin

  • ETH 상 Stablecoin 규모: $20b (‘21.1.1) (74% of all Stablecoins)

  • Tx volume: ETH $385b < Tether (USDT) $580b. Circle USDC $239b. DAI $98b → 총합 $1.6조

  • 이자 지급하는 stablecoin 등장: aUSDC (Aave), yUSD, yDAI, yUSDT (Yearn), cDAI (Compound)

wrapped Tokens 이용 활성화 (예: wETH, wBTC, wrapped Filecoin)

  • wrapped token 현황 (’20 Q4): 5.5m ETH, 141,322 BTC ($4.2b), 143,843 FIL ($3m)

  • wBTC (DAO), sBTC (Synthetix), renBTC (Ren), renFIL (Filecoin on Ren)

NFT

  • 현황 (‘20): 거래량 $52m, 52,663개 작품 (Top 5 거래소), 거래량 $150m, 5m개 작품 (전체 거래소)

’21 주목할만한 이슈들:

  • 새로운 synthetic/structured products. e.g. tranche lending

  • ETH derivatives

  • DeFi on ETH Layer 2, other (gas-free) protocols

  • CBDC


최근 핫한 NFT 관련 자료

NFT Canon — Andreessen Horowitz

A beginner’s guide to NFTs — Mirror


8 things I learned from breeding 30,000 digital cats on the blockchain | Derek Lau | The Startup | Medium

CryptoKitty에서 3만개의 digital kitty를 키워 본 경험을 기반으로, NFT 거래 시장, 관련 플랫폼 (특히 NFT 게임) 개발사 들이 참고할만 한 시장 특성


Pipe It! Platforms, Funding, and the Future — Alex Danco’s Newsletter

Alex Danco가 예전에 SaaS 서비스의 recurrding revenue를 담보로 하여 새로운 debt 상품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설명하였는데 https://alexdanco.com/2020/02/07/debt-is-coming/ , 이를 실제 fixed income 금융 상품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플랫폼 Pipe에 대한 설명.

인터넷 (+ 블록체인) 기술을 통하여, 이제까지 가능하지 않았던 다양한 (금융) 상품이 가능해지는 케이스

이를 Carlota Perez 교수의 ‘혁신의 financial cycle’ 개념 https://en.wikipedia.org/wiki/Technological_Revolutions_and_Financial_Capital 에서 (기술 기반 혁신의 안정, 확신기에 투입되는) Production Capital에 해당된다고 설명하는데, 그렇게 볼 수도 있기는 한데, 약간 과도한 일반화한 느낌이기는 함

[VC & Money]

This one weird trick to get $21M for free — Let Me Know How I Can Be Helpful

(국내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Softbank Vision Fund도 그렇지 않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VC는 ‘경쟁사에 동시에 투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Sequoia는 Stripe와 Finix라는 두 포트폴리오가 서비스 피벗 후 경쟁사가 됨에 따라, 그 한 회사 Finix에 투자한 $21m 전체를 포기하고 회사 측에 무상 양도해 버렸다.

a16z는 Instagram 창업자에게 시드 투자를 하였지만, 투자 이후 피버팅한 Instagram 서비스가 기존 포트폴리오 Picplz와 경쟁 서비스가 되자, 이후 Instagram에의 추가 투자를 포기해 버리기도 하였다. (이때 기존 Instagram 시드 투자를 포기하지는 않았음) 

우리 회사도 이 원칙에 따라 기존 포트폴리오의 경쟁사는 아예 투자 검토를 하지 않는다. 한 회사가 신규 사업 확장하면서 다른 포트폴리오 사의 비즈니스 영역에 진출한 케이스가 한 번 있었는데, 이 때에는 어쩔 수 없이 그 회사에는 이후 추가 투자를 전혀 할 수 없었고, 두 회사 간에 철저한 China wall을 만들어 정보 교류를 차단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중 한 회사의 지분을 포기하는 일은 규정상 할 수 없었고)


Q1 2021 PitchBook-NVCA Venture Monitor | PitchBook

미국 1사분기 VC 투자 현황:

  • VC 투자: 3,987건. $69.0b

  • $100m+ mega-deal: 167건. $41.7b

  • SPAC: 281건. $83.0b (‘20년 연간 230건. $70.4b 초과)


Venture Capital Funding Headline Report Q1 2021 — CB Insights

미국 1사분기 VC 펀딩

  • 금액 $62b (사상 최고치. 사상 최고 기록한 ‘20년의 절반 수준. YoY 117%, QoQ 62%) 건수: 1,735 (YoY 14%, QoQ 5%) → mega-round 비중이 아주 높았다는 의미

  • $100m 이상 mega-round: 184건 (YoY 192%) $40b (YoY 200%) 모두 사상 최고치

  • Seed 제외한 모든 단계에서 Q4 ’20 대비 증가

  • 최대 펀딩 Top 5: Robinhood $2.4b (누적 펀딩의 60% $3.5b 이번 분기에 펀딩), goPuff $1.2b, Databricks: $1.0b, Robinhood $1.0b, SpaceX: $0.85b


North American Startup Funding Was On Fire In Q1 — Crunchbase

미국 1사분기 VC 펀딩 (CB Insights 데이터와 큰 차이 없음):

  • 금액 $72.6b (YoY 103%, QoQ 57%. 사상 최대치)

  • Growth-stage: 432건. $51b (사상 최대치)

  • Early-srage: 851건. $19.7b (YoY 56%, QoQ 36%)

  • Seed: 1,221건. $2.0b (YoY 0%, QoQ -10%)


Global Venture Funding Hits All-Time Record High $125B In Q1 2021 — Crunchbase

글로벌 1사분기 VC 펀딩:

  • 금액 $125b (YoY 94%, QoQ 50%. 사상 첫 $100b+) vs. #2 ’18 Q4 $92b, #3 ’18 Q2 $91b, #4 ’20 Q3 $87b

  • Seed: 2,981건. $4.1b

  • Early-stage: 1,605건. $35.5b (YoY 63%, QoQ 45%. 사상 최대)

  • Growth-stage: 751건. $85.6b (YoY 122%, QoQ 56%) $100m+ mega-round 비중 79%

  • IPO: 80건. Top 5: Kuaishou $150b (China), Coupang $60b (Korea), RELX $45.8b (China), Roblox $30b (US), Arrival $13b (UK)

  • 유니콘: 신규 112개 (vs. ‘20년 159개)

[트렌드, 잡학사전]

Stevey’s Google Platforms Rant · GitHub

AWS 탄생의 배경에는 ‘사내의 모든 사업 부문 간의 연동은 API를 통해서만 가능’하게 한 제프 베조스의 top-down 의사 결정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 잘 알려진 것인데,

그 실제 내용, 과정이 어떻게 일어 났는지 직접 경험한 개발자의 메모.

이 개발자가 이후 Google로 옮긴 후 경험한 것과 비교하여, Amazon은 제프 베조스의 top-down 전략에 의하여 ‘플랫폼화’를 진행할 수 있는던 것에 비해, Google은 그러한 ‘플랫폼화’ 전략이 없다는 비판도 함께 함.

Google의 ‘플랫폼 전략 부재’의 대표적 케이스로 Google+를 들고 있는데, 이 메모 자체가 Google+에 포스팅된 것이 아이러니.

이후 Google+ 서비스 중단으로 이 메모는 (누군가) Github로 옮겨서 유명한 ‘Steve Yegge의 메모’로 남아 있음


PressClub with Mark Zuckerberg, Daniel Ek, and Tobi Lütke — transcript & recording — Josh Constine’s PressClub

한때 클럽하우스 방에 Mark Zuckerberg (FB), Daniel Ek (Spotify), Tobi Lutke (Shopify)가 동시 출연하여 난리난 적이 있었음. 그 방에서 논의된 내용 녹음 및 transcript.


YouTube’s History and Its Impact on the Internet — Interesting Engineering

유튜브 초기 창업 스토리.

‘05.2 도메인 등록, ‘05.5 베타 런칭. 1.5년 후 ‘06.10 구글 $1.65b에 인수.

당시에는 인수 가격에 모든 사람이 놀랐지만, 지금 돌아 보면 구글의 가장 성공적인 인수의 하나. (물론 인수 후 구글이 아주 잘 했기 때문이지만)


The “51331 memo” and the origins of product management | Product Management Unpacked — CMU

요즘의 Product Manager의 시초가 될 ‘브랜드 매니저’ 방식을 제안한 P&G McElroy의 1931년5월13일 ‘51331 memo’ 스토리. McElroy는 이후 P&G 대표를 거처 미국 국방장관까지 지냈음.


Excel Never Dies — Not Boring by Packy McCormick

Excel에 대하여 재미있는, 모두 공감이 되는, 해석, 그리고 이와 관련된 새로운 기회들.

[책, 그리고 생각들]

From Shafts to Wires: Historical Perspective on Electrification (June 1983) — JSTOR

전기 발명 초기, 산업 분야에 어떻게 도입되고 (기존 수력 & 증기 기관 기반의) 생산 공장 시스템이 전기화를 통하여 변화한 과정에 대한 글

Electrocloud — The Diff

이 산업의 전기화 과정과 비교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가 향후 산업에 어떻게 변화를 가져 올 지에 대한 생각


Outgrowing software — Benedict Evans

‘Software is eating the world’이기는 하지만, 어느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새로운 플레이어가 시장을 장악하게 되면, 결국 그 업체가 지속적으로 풀어야 하는 이슈들은 (소프트웨어 이슈가 아닌) 그 업종 고유의 이슈임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새로운 분야를 disrupt하는 스타트업이 궁극적으로 부딛히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그 업종 고유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그 업종 업체’가 되어야 함

  • There’s an old joke that consultants are like seagulls — they fly in, make lots of noise, mess everything up and then fly out. That’s pretty much what tech has done to media industries — it changes everything and then it leaves. Now that’s happening to retail — everything that tech, software and the internet did to media is now happening to retailers. This is also a rather bigger business — over $20 trillion globally.

  • Doing ‘online’ properly is both necessary and hard, but your success will be determined by retailing questions, TV questions or music questions.

  • I mentioned Walmart earlier as a company that used trucks to change retail, but it also changed retail by presuming mass car ownership. The car industry probably created more millionaires in retail and real estate than in the actual car industry — making cars was just one industry, but mass car ownership changed everything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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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Cents published on Substack.com

[Two Cents #43] 쿠팡 100조; Meituan 창업 스토리, 애플 조직, Reforge, 스타트업 스택; 아마존 rollup, 미국 대출 시장, 오디오 크리에이터; 중국 - Tencent CVC, Youzan; 동남아 - Sea, BigBasket; Roblox 투자, mRNA, 'next normal'

[My Essays]

쿠팡 100조를 보는 한 VC의 시각 | 허진호 | Mar, 2021 | Medium

어제, 돈테크무비 초대로 진행한 클럽하우스 토론 “100조 가치 쿠팡, 무엇을 의미하는가?”에서 쿠팡에 대한 VC로서의 시각을 설명하면서, 생각보다 쿠팡의 가치를 VC 시각에서 분석해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는 않은 듯 하여 쿠팡 상장과 100조 가치에 대한 VC 시각에서의 생각을 정리해 보기로 하였다.

  1. 쿠팡 상장의 의미. VC 시각에서의 평가

  2. 쿠팡 100조 가치,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가

  3. 쿠팡 비즈니스 모델, 사업 전략, 향후 방향에 대한 생각

  4. 경쟁사의 예상 대응 방향

  5. 쿠팡에서 더 기대할 수 있는 것, 이에 따른 위험 요소

나름 재미있는 mental exercise.


Coupang S-1: The Art of Obsession | The Generalist

가장 자세한 쿠팡 S-1 분석. 쿠팡 설립 배경에서 moat 분석, 임원 보상, 재무 현황까지.

  • 쿠팡 = Amazon + InstaCart + DoorDash + PayPal

  • 긍정: 점점 더 좋아지는 매출 성장률, cohort retention, COGS G/M EBITDA 등 대부분의 financial metric

  • 이슈: $50b valuation @ high NTM mutliple 2.97x. 이후의 확장성 (어떻게 $100b에 도달할지? 국내 vs. 해외 등)

이 분석을 보면, (국내 미디어의 일반적인 시각과 달리) 롯데, 신세계 등 기존 retail 경쟁사는 쿠팡과 비교해서 ‘꼬마’ (debt-ladden, $2–3b-valued small players)라는 느낌


Firehose #184: The Whole Coupang — Drinking from the Firehose

쿠팡에 대한 이 글에서 지목하는 쿠팡의 장점: 음식 배달과 결제, 점차 증가하는 cohort retention, 물류


온&오프 시리즈 1: 쿠팡은 비싼걸까 — KTB투자증권

쿠팡 현황 및 향후 성장성에 대하여, 본 것 중 가장 자세하고 insight 있는 분석. 

향후 GMV 및 손익 추정, 이에 근거한 DCF valuation, 쇼핑 및 물류 측면에서의 미래 경쟁력, 특히 물류 경쟁력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 새로운 기회 & 위험 요인, 글로벌 peer group (SEA, Uber, MercadoLibre)과의 정량적 비교.

이에 근거한 적정 기업 가치는 $54b. 피크치 $88b 대비 40% D/C


아마존의 영업 이익 구조, 현금 흐름을 살펴 보면 | 허진호 | Mar, 2021 | Medium

‘쿠팡 100조를 보는 한 VC의 시각’ 글에서, 아마존의 영업 이익 구조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하였다.

“아마존의 영업 이익 구조를 살펴 보면, (아주 단순화하면) Amazon Prime이 30~40%, AWS 30%, 검색광고 15%, 커머스 포함한 나머지 전체 10~15% 정도가 된다.”

오래 전에 간단히 계산해 본 기억을 더듬어 설명한 것인데, 마침 Ben Evans가 아마존 ‘쇼핑 광고’ 부문 이익에 대하여 분석한 글을 보고 https://www.ben-evans.com/benedictevans/2021/3/14/do-amazon-ads-bring-in-more-cash-than-aws , 다시 계산해 보아야겠다고 느꼈다.

결론을 아주 단순화하여 이야기하자면, (커머스+FBA 부문 손실을 제외하고) Amazon Prime, AWS, 쇼핑 광고가 각각 영업이익의 1/3 정도씩 담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의 글에서 기억을 더듬어 설명한 수치가 좀 틀렸지만, 아마존 사업 구조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한 것은 여전히 유효하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물건을 많이 팔고, 규모의 경제를 통하여 비용을 낮추어 이익을 남기는’ 커머스 모델이 아니라, ‘물건 파는 것은 at cost 수준으로 유지하고, 이 기반에서 지속가능한 다른 이익 부문을 만드는’ Costco 비즈니스 모델과 거의 같다”


[MESSAGE FROM SPONSOR]

실무 중심 온라인 교육 — 연봉 천만원 올리는 CXManager 실전 노하우 | 그로우앤베터 | 더자람컴퍼니

‘더 자라고, 더 잘하게’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더자람컴퍼니’에서 드디어 첫번째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출시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 키워드 Customer eXperience (CX), ‘네카라쿠배’에서 서비스 좀 키워본 사람들이 직접 알려드려요!

건강한 J-curve를 그리고 싶다면, 성장의 바퀴가 좀처럼 커지지 않고 있다면, 지금 우리의 고객을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 생각할 때. 새로운 기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끝내주는 고객 경험을 만드는 서비스 운영입니다.

‘연봉 천만원 올리는 CXManager 실전 노하우’ 과정 

  • 25년간 네이버, 배달의민족, 초기 스타트업들에서 쌓은 천세희 프로페셔널 리더의 5주 CX 강의

  • 매주 프로젝트 주제별 과제와 전문 코치의 피드백

  • CXManager들의 프라이빗 커뮤니티

누구에게 가장 필요한가요?

  • 실제 사례와 실무 중심의 CX 노하우를 배우고 싶으신 분

  • 효율적인 오퍼레이션 조직을 만들고 싶으신 분

  • 성공적인 CX 사례에 대해 배우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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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이곳에서 바로 확인해보세요!

▶️ http://bit.ly/grownbetter_pro-nw


[Entrepreneurship]

Product Management Lessons by Meituan Co-Founder — Pt 1: Three Stories — China Playbook

Meituan #2 공동창업자가 ‘20년 칭화대에서 학부생 대상으로 진행한 Product Mgmt 과정에서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시리즈.

B2C 인터넷 시장 경쟁이 극도로 치열한 중국에서, ‘05년 페이스북을 코드 수준에서 복사한 Xiaonei (校内网) 서비스를 시작하여 ‘06년 매각한 공동 창업자들이, ‘10년 GroupOn 벤치마크한 group buying으로 다시 창업하여 음식 배달 시장으로의 확장에 성공하고, ‘18년 $53b 가치에 상장해서 현재 $300b 가치까지 성장한 회사의 창업자가 이야기하는 PM 스토리라면, 그 자체로 흥미진진할만 한데,

실제 내용은 PM 관련 내용이라기 보다는, B2C 인터넷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의사 결정하는 ‘사업 전략’에 대한 Meituan 창업자 시각에서의 (내용이 아주 깊지는 않지만, 주요 비즈니스 의사 결정의 배경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설명.

(시리즈 A 정도까지) 초기 창업자들은 모두 가볍게 한번 읽어 보면 좋은 글.

  • Xiaonei’s team consisted mostly of π-shaped individuals who were a half-good engineer and a half-good product manager. This has proven to be a better combination than a half-good team with good engineers and good product managers that worked poorly together. (#001)

  • The moral of the story is there are truths and patterns in everything. Seek out the hidden truths and patterns then stick to them, regardless of what the public thinks. You will find that in the end the public opinion will be reversed by the truths, and you become the industry leader in advance. (#001)

  • If you get one thing only from this course, remember this: the product manager is the closest position to the CEO, provided that you have the attitude and the mentality to be a Founder PM. (#002)

  • For founders, the key is not to have the perfect product, the perfect team, and the perfect investors. The key is to get your product into the positive feedback loops of the Mattew Effect as fast as possible. Remember, most people don’t make choices on perfect information, they just go with the first thing that “seems right”. (#004)

  • Ancient Chinese philosopher Mencius said that timing isn’t as good as geographical advantages, and geographical advantages aren’t as good as favorable human conditions. (Note: A loose translation of 天时大于地利,地利大于人和. A simpler version — right time, right place, right people). That may apply to war, but I think in business, it’s actually the opposite — timing > environment > people. The importance of timing cannot be over-emphasized. Entering too early or too late both lead to failure. The window of opportunity for a category usually lasts for three months. For most industries, the time window is very narrow, like a lightning in the sky. The thunder strikes and lightning flashes, the air opens up, and the light shines, then the opportunity disappears into the darkness. Say, “Guys, I believe this industry will become big sooner or later, we just keep at it until the industry succeeds.” (#009)

  • My definition on ‘strategy’ is rather abstract and broad: Strategy is the insight that drives our decision making plus the action plans matching that insight to help the business to achieve the highest ROI in different times and spaces. (#010)

중국 수퍼앱의 배경을 설명하는 flywheel (#010)


How Apple Is Organized for Innovation — HBR

애플의 혁신형 조직체계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번역)

스티브 잡스가 1997년 애플 복귀 후 가장 큰 변화를 준 것이 2가지이다. 하나는, 수없이 많은 제품군을 기업용, 개인용 x 데스크탑, 랩탑 단 4개의 제품으로 단순화한 것이고 (아이포드, 아이폰이 등장하기 훨씬 전이다), 또 하나는 조직을 사업부 체제에서 기능별 조직으로 바꾼 것이다. 이 기능별 조직은 지금까지 그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애플의 기능별 조직은, CEO를 중심으로 한 방사형 구조로서 의사 결정에 3~4단계를 넘지 않는 구조를 유지함으로써,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빠른 의사 결정을 위하여 사업부 조직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통상적인 조직론을 defy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구조를 20년간 매출이 $8b에서 $300b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놀라운 점인데, 이 글이 그 구조와 리더쉽 모델을 설명하고 있다. (물론 ‘경영학 교수’의 시각에서)

  • 전문가가 다른 전문가를 이끄는 조직. ‘관리자를 훈련시켜 전문가로 만들기 보다, 전문가를 훈련시켜 잘 관리하게 하는 것이 쉽다’

  • 디테일에 대한 집중. ‘리더는 본인 3단계 아래 직급까지의 직무 디테일을 알아야 한다’


The Top Product + Growth Strategy Posts Of 2020 — Reforge

Reforge의 2020 Top Post를 읽고 (part 1) — 1to26

Reforge의 2020 Top Post를 읽고 (part 2) — 1to26

Reforge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시각, 작업들에 대하여, 성장한 스타트업에서 실무 책임자로 일했던 사람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고 교육하는 과정으로서, (Lenny’s Newsletter https://www.lennyrachitsky.com/newsletter 와 함께) 스타트업의 성장, 마케팅,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강추하는 내용.

‘20년 Reforge의 컨텐츠 중 Top post 들.

(3–4개월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나도 들어 보려고 시도해 보았지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실제 실무 책임자만’ 교육하겠다는 Reforge 기준에 의해 실패했음ㅜㅜ)


The Product Strategy Stack — Reforge

회사 미션 → 회사 전략 → 제품 전략 → 제품 로드맵 → 제품 목표.

각각의 단계의 의미와 역할, 이 context에서 제품팀이 회사의 목표, 방향과 align되어 일할 수 있게 하는 제품 전략에 대한 설명. 그리고, Clubhouse의 케이스 설명.


Enterprise Gateway Marketplaces Will Turn Large Organizations Inside-Out — NfX

대기업와 외부 공급사를 연결하는 마켓플레이스 구조인 Enterprise Gateway Mktplace (EGM).

마켓플레이스의 장점을 생각하면 value proposition이 충분히 있고, 시장이 발달하여 충분히 다양하게 진화하는 미국 시장에서는 이렇게 더 세분화된 기회가 의미있을텐데,

아직 초보적인 B2B 마켓플레이스 조차 시작되지 않는 국내 시장 현실을 생각하면, 아직 1–2단계 이후의 기회인 듯. 대기업 SI 자회사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면서, Enterprise SaaS 시장은 아직 기회가 거의 없는 것과 비슷한 구조.


What’s in your software stack — Product, Design, Analytics, DS, Research, and more — Lenny’s Newsletter ($$)

스타트업 주요 업무 별 소프트웨어 스택. 통상 어떤 툴들을 어떻게 조합해서 사용하는지 참고하면 좋을 듯.

Analytics:

  • Most common: Google Analytics, Segment, Amplitude, Mixpanel, BigQuery

  • Up-and-comers: Avo, Plausible

  • A typical stack: Segment + GA/Amplitude/Mixpanel + BigQuery/Snowflake + dbt + Fivetran

Product mgmt:

  • Most common: Slack, Jira, Notion, Figma, Google Docs/Sheets, Miro, Confluence

  • Up-and-comers: Productboard, Whimsical, Roam, Linear, ClickUp

  • A typical stack: Slack/Teams + Jira/Trello/Productboard/Asana + Notion/GDocs + Google Sheets + Figma

디자인:

  • Most common: Figma, Notion, Sketch, Adobe XD, Webflow, Whimsical

  • Up-and-comers: Miro, Origami, Excalidraw

  • Typical stack: Figma/Sketch/Adobe XD + Notion + Whimsical/Miro

사용자 리서치:

  • Most common: Zoom, Calendly, Miro, G-Suite, Typeform

  • Up-and-comers: Dovetail, EnjoyHQ

  • Typical stack: Zoom + Calendly + Airtable + Typeform/SurveyMonkey/Qualtrics + Notion + Dovetail/EnjoyHQ + GA/Fullstory/Hotjar + Lookback/UserTesting

데이터 사이언스:

  • Most common: Jupyter, Pandas, Google Cloud, Python, Rstudio, Visual Studio Code

회사 설립 후 바로 구매한 소프트웨어:

  • Most common: Slack, G-Suite, GitHub, Notion, Figma, Zapier, Quickbooks

  • Surprises: Slack being so far ahead as number one, Zapier coming up so often, and how often Webflow, Calendly, Airtable, Heroku, and Canva came up

가장 비용 많이 지불하는 소프트웨어:

  • Most common: Intercom, AWS, G-Suite, Slack, Zapier

  • Surprises: Intercom being so far ahead, and Zapier and Heroku seeing so many mentions


Content-driven growth — Lenny’s Newsletter

SEO vs. virality. UGC vs. editorial의 2x2 컨텐츠 기반 성장 전략과 케이스들.

(퍼포먼스 마케팅과 함께) 성장의 축이 되는 컨텐츠 마케팅 전략을 추구하는 대부분의 스타트업에게 추천


SaaS margins — where they should be | by Sammy Abdullah | Nov, 2020 | Medium

SaaS 비용 구조 분석.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룰은 ‘40:40:20 rule’ = 개발 (R&D) : 영업 마케팅 (S&M) : G&A (경상경비) 인데, SaaS 상장 기업 실 데이터를 보면 30:50:20 성향을 보임.

중요한 점은, 대부분의 SaaS 기업이 S&M에 상당한 비용을 지속적으로 쓰면서 성장을 드라이브하고 있다는 점. (이 점이 국내의 많은 (특히 SaaS) 회사들이 간과하고 있는, 하지만 아주 중요한 점. Self-serve sales의 대표적 케이스라고 많이들 생각하는 Slack이 S&M에 얼마나 많은 비용을 쓰는지 참고하면 됨. 심지어 Zoom 조차도)

S&M 비용

  • 전체 opex 비중: Mongo DB: 50%, Docusign 62%, Zoom 71%, Slack 46%, Palantir 42%, Asana 44%

  • 전체 매출 비중: Mongo DB 78%, Docusign 54%, Zoom 56%, Slack 58%, Palantir 61%, Asana 74%

  • 예외: Snowflake 55%/130%, Dropbox 37%/28%. Bill.com 34%/28%


The right level of SaaS burn | by Sammy Abdullah | Mar, 2021 | Medium

‘17~’19 상장한 36개 SaaS 기업의 burn rate 데이터.

Revenue : operating loss 비율 평균 3.5x


Net dollar retention from 59 SaaS co’s | Sammy Abdullah | Mar, 2021 | Medium

59개 SaaS 회사의 IPO 당시 Net Dollar Retention 데이터.

Median: 111%. Top 5 average 151%

[스타트업]

[Two Cents #39]에서 언급하였듯이, ‘20년 하반기 Thrasio, Boosted Commerce, Seller X 등 수 많은 기업들이 설립하자 마자 $100m 규모의 펀딩을 받고, 작은 규모의 Amazon seller 들을 인수하여 덩치를 키우는 트렌드가 본격화되었음. 이 기업들을 Amazon Acquisition Company, 혹은 Amazon rollup company라고 부르는데, 이제 아마존 생태계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음.

E-Commerce Marketplace Aggregators Are Hot On Thrasio’s Heels As Companies Raise $2.3B — Crunchbase News

‘21년에도 Amazon rollup company 분야 상당한 펀딩 진행 중.

이 분야 현황을 가장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글


Amazon Briefing: Private equity is zeroing in on the Amazon ecosystem — Modern Retail

이제 Amazon rollup company 시장에 PE 펀드들도 뛰어들어 경쟁하기 시작.

전형적인 인수 규모는 EBITDA $1~2m 규모의 중소규모 셀러를 EBITDA 4x 정도의 가격으로 인수.

이제 그 범위가 다른 플랫폼으로도 확산되기 시작. 이스라엘의 TCM Digital은 Shopify 플랫폼에서 같은 플레이를 하고 있음.

(구매자 데이터 접근이 어려운 Amazon 대비) Shopify는 구매자 정보 접근이 좀 더 쉬워서, 이러한 rollup company들이 aggregation을 통한 (규모의 경제 효과뿐만이 아니라, 구매 데이터 분석을 통한) 데이터 효과를 노리기에 더 유리함. 아직은 Shopify mktplace 거래액 규모가 Amazon의 40% 수준 (‘20년 기준)이지만, 현재의 성장세가 지속되면 향후 3–5년 이내에 Amazon보다 더 커질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면, 이 시장의 가능성이 더 클 수 있음.


Why Amazon brands are choosing to go public — Modern Retail

Amazon 기반 커머스 생태계가 절대적 입지를 가지게 되면서, (다른 시각에서 보면, 제3자 플랫폼 상의 단순 판매자에 불과한) 아마존 셀러들도 비즈니스 규모가 커지고, 그에 따라 아마존 셀러의 IPO도 본격화 시작.

충전기, 케이블 등을 판매사는 중국 기반 셀러 Anker는 상장 후 시가 총액 $10b 수준.

가정용품 셀러로 시작한 Mohawk는 상장 후 한동안 고생하였지만, ‘20년 코로나의 영향으로 급성장하며 시가총액 $800m 수준으로 성장. 이제 다른 소규모 셀러를 인수하는 Amazon rollup company화 하고, 대상 플랫폼도 Walmart, Rakuten로 확장.

이제 Amazon 자체가 (인터넷 웹 환경과 비교될만한) 거대 생태계가 된 셈.


Amazon’s B2B Marketplace Tops $25 Billion — Marketplace Pulse

많이 알려지지 않은 Amazon B2B 마켓플레이스 성장:

  • ’15 시작 → $1b (’16) → $10b (’18) → $25b (‘20)

  • 대상 시장: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캐나다, 인도


Keith Rabois’ new startup OpenStore will buy up e-commerce businesses — Axios

OpenDoor라는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 넘는 모델을 런칭하고 SPAC 상장까지 성공시킨 Rabois가 아마존 커머스를 aggregate하는 모델로 OpenStore를 새로 런칭.

정확한 비즈 모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최근 대규모 펀딩이 계속 이루어지는 Thrasio등의 Amazon aggregation 모델과 방식은 좀 다르지만 같은 시장을 타겟할 것으로 예상됨.

Amazon 생태계 내에서의 커머스 규모가 커지면서 다양한 사업 모델이 계속 등장하는 상황


The Hourglass Effect: A Decade of Displacement — QED Investors (April 2015)

The Brave 100 — The Battle for Supremacy in Small Business Lending — QED Investors (October 2015)

A Trillion Dollar Market: Marketplace Lending — Foundation Capital

미국 시장에서, 개인 대출, 소기업 대출, P2P 대출 시장 개요 보고서들.


The Era of Audio Creators Has Arrived — The New York Times

클럽하우스 인플루언스들을 위한 MCN. 그만큼 큰 시장 기회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의미

클럽하우스에서 물건 판 썰 푼다 — 3R LAPS

클럽하우스에서 가장 먼저 등장할 것이 (인플루언서에 대한 tipping 등 유료 모델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등장할 줄이야

[China]

Tencent’s Investments Got $120 Billion Boost From 2020 Rally — The Information

CVC로 가장 성공적인 것이 Tencent라고 봄.

전략적 투자, 인수 & capital gain 두 가지 모두 성공한, CVC로서는 정말 드문 케이스.

기업 가치 $800b 대비, 투자 자산 가치 $280b (100% 인수한 회사들 (예: Supercell) 가치는 포함하지 않은 수치인 듯). 상장사 지분 가치 상승분만 ‘20년에 $120b로 Tencent 전체 영업 이익의 6x.

중국 & 동남아 주요 기업 지분 보유: Meituan 15%, Pinduoduo 18%, SEA 15%, JD 15%

Naspers에서 투자하고 (투자 부문은 최근 Prosus Venture로 분리됨), 상장 이후까지 오래동안 지켜 보는 과정을 통해서 많이 배웠을 것이라고 추정됨


Youzan deep-dive — Chinese Characteristics

(중국의 ‘모바일 Shopify’라 할만한) Youzan 분석.

  • ‘12년 WeChat 기반 CRM으로 시작: Pocket Tong (口袋通)

  • ‘13년 Alibaba의 WeChat 링크 차단 → ‘13년 Youzan 시작 as WeChat mall

  • ‘18.4 HK 상장 → $6.4b valuation (‘21.3)

성장 배경:

  • 중국 플랫폼 간의 극심한 경쟁 및 fragmentation: (주로 WeChat 기반의) ‘private (organic) traffic’ 활용 니즈 성장. merchant의 플랫폼-agnostic 툴 니즈.

  • Short-video 플랫폼 성장 & 커머스 결합: e.g. Kuaishou 커머스 GMV의 30% 담당


Toutiao (ByteDance) Series B Pitch Deck — China Playbook

ByteDance 시리즈 B pitch deck으로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초기 ByteDance 투자자 중 SIG China가 가장 의문이었는데, 그 배경이 이해되었음.

[Opportunities in South]

Deep dive: Why Sea’s new numbers are impressive — Tech in Asia

‘17년 $4b valuation으로 상장한 후 (특히 Garena 게임 부문의 배틀로열 게임 Free Fire 대성공으로) 기업가치가 급성장하여 $130b 규모가 된, 동남아 유니콘의 첫 상장 케이스 Sea.

Sea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대주주 Tencent가 주요 게임의 대형 성공을 기반으로 다른 분야로 지속 확장한 것과 아주 비슷한 구조.

Garena 게임 부문은, ‘20년 분기별 EBITDA margin이 Q1 $300m에서 Q4 $600m 수준으로 급 성장하고 있음.

그럼에도, 연간 ’20 EBITDA가 $120m에 그친 것은, 거의 $2b에 가까운 free cash flow를 Shopee 부문의 성장에 쏟아 붓고 있다는 의미. 심지어 ’20 Q4에는 $2.6b 규모의 secondary offering으로 추가 자금 확보.

Shopee 부문 ‘20년 EBITDA loss는 Q1 ($300m)에서 Q4 ($450m)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 실제로 Garena의 EBITDA margin을 거의 대부분 Shopee 부문에 쏟아 붇고 있음.

여기에 Sea Money라는 결제 서비스를 런칭, 새로운 서비스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1b 규모의 VC firm Sea Capital 설립 등, Tencent의 궤적을 그대로 밟고 있음.

동남아 인터넷, 모바일 시장 변화의 중요한 변수의 하나.


BigBasket’s ingenious journey to crack India’s complex e-grocery market | KrASIA

이번에 Tata Group에 경영권 인수된 인도 e-grocery BigBasket 스토리.

  • 6명의 공동 창업자 ‘99년 리테일 온라인 스토어 Fabmart.com 설립

  • 닷컴 버블 후, ‘02년 오프라인 레테일 Fabmall 시작 → ‘04년 Trinethra Super Retail에 피 인수 → ‘06년 인도 재벌 Aditya Birla Group에 피 인수 → ‘07년 Fabmart.com을 IndiaPlaza로 리 브랜딩 → ‘13년 폐쇄

  • ‘11년 6명 중 4명 BigBasket 다시 창업

  • 투자: Series A $10m (‘12.3) → total of $1.1b (Alibaba, Trifecta Capital, Bessemer Venture, Mirar Asset)

  • ‘21.2 Tata Group이 지분 68% 인수 @ $1.3b

  • 인도 시장: Grocery $603b → $852b. e-Grocery $1.8b → $24b (’19 → ‘25)

  • 경쟁: Grofers, Swiggy, Dunzo, JioMart

  • KPI: GMV 1.1b run-rate (‘20.6). SKU 18k. Order 300k/day. 25개 도시

서비스:

  • 기본: 자체 물류 & 재고 기반. 프리미엄 고객 중심. weekly 구매 → 마켓컬리와 비슷한 positioning

  • BBExpress: 90분 배송 서비스 (’16) → ‘19년 중단

  • HoReCa: 호텔, 식당, Kirana 대상 B2B 공급

  • BBInstant: 자판기 서비스 (‘18)


Here are the top cloud kitchen operators in Southeast Asia — Tech in Asia

[블록체인 & 크립토]

Coinbase S-1

  • Revenue, net income: $533m,($30) (’19) → $1.3b,$322m (’20) (trading 비중 96%)

  • Users: retail 13k (’12) → 32m (’19) → 43m (‘20), institutions 1k (’17) → 7k (‘20), eco system partners 115k. 월 거래 사용자: 1.0m (’19) → 2.8m (‘20)

  • Trading volume (quarterly): $17b (’18) → $21b (’19) → $38b (‘20)

  • Products: 15 blockchains, 90 digital assets. Asset on platform: $17b (’19) → $90b (‘20)


Bitcoin + Ether: An Investor’s Perspective — CoinDesk

BTC, ETH를 투자 자산 시각으로 분석한 내용.

이제 보편화된 분석 이상의 새로운 분석, 시각이 있지는 않고, 전반적으로 중립적이면서 mild하게 긍정적인 시각

[VC & Money]

Reflections & Lessons Learned from Roblox, After More Than a Decade of Partnership | First Round | Mar, 2021 | Medium

최근 상장한 Roblox에 초기 투자한 First Round Capital의 투자 의사 결정 과정, 그 이후의 성장 과정에 대한 짧은 소회. (물론 Altos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쓰면 더 극적이고 재미있겠지만)

VC로서는 이러한 투자 의사 결정, 성장 과정에 대한 스토리가 아주 재미있음.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을 계속하면서 글을 읽게 됨.


How much do VCs make(base salary)? | by Rohit Mittal | Build the future

Venture Capital Jobs and Career Resources (2020 edition) — Venture Capital Jobs Blog

VC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resource.

미국 기준이라 국내와는 차이가 커서 참고 자료 정도의 의미지만,

많은 파트너들의 ‘VC로서의 경험’ 글들은, VC로서 어떤 생각, 가치를 가지고 일할 지에 대한 좋은 참고가 될 듯

[트렌드, 잡학사전]

10 Breakthrough Technologies 2021 | MIT Technology Review

주목할만한 키워드: mRNA, GPT-3, Li-metal 배터리, 초정밀 GPS


The next act for messenger RNA could be bigger than covid vaccines | MIT Technology Review

(Gene sequencing 된지 48시간만에 백신이 설계되고 6주만에 샘플 생산되어) 기록적인 시간에 코로나19 백신을 만들어 낸 mRNA 기술은, 데이터 기반의 설계, re-program 가능한 방식 등 소프트웨어-like 방식이라고 할만 하다.

이 백신 경험을 기반으로 암, HIV 등 치료제 개발에도 mRNA (+ CRISPR) 기술 적용 시도 중


RNA-based therapies, NFTs are booming, Automakers phase out gas cars | 6Pages

  • With messenger-RNA (mRNA) vaccines now proven in efficacy — Pfizer-BioNTech’s vaccine is 95% and Moderna’s 94% effective on the early COVID-19 variants — there has been growing energy focused on applying similar techniques to other diseases. mRNA and saRNA (see below) are being used to target conditions such as HIV, sickle-cell disease, malaria, cancer, liver disease, influenza, cystic fibrosis, myocardial ischemia, and 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 Sales of non-fungible tokens (NFT) — which quadrupled last year to about $250M — have recently been on an even bigger tear. Last week, a piece of video artwork by digital artist Beeple represented by an NFT sold for $6.6M, the highest-known price for an NFT to date. This week, singer-artist Grimes auctioned off 10 NFT-based pieces of crypto art for a collective $5.8M. NFT sales exceeded $380M in just the past month — signaling an accelerating pick-up in the asset class’s popularity.

  • There are 40+ NFT platforms/marketplaces and growing. Those with $10M+ in sales over the past month include: NBA Top Shot ($250M+), CryptoPunks ($85M+), Hashmasks ($25M+), and Sorare ($10M+). Traditional auction houses are also getting in the NFT game. Established auction house Christie’s is currently holding its first-ever digital-only auction and taking ether as payment for the first time — the digital artwork, one of Beeple’s, has already reached $3.5M+ in bidding.


The Future of Space, Part I: The Setup — FutureBlind

사실 국내에서는 우주 분야 투자가 극히 제한되지만 …

미국, 중국의 민간 우주 분야의 성장을 보면 …

  • SpaceX의 로켓 재사용 기술로 payload의 단위 발사 비용이 1/10 수준으로 떨어지고 향후 5년간 다시 1/10 수준으로 떨어짐: $12k/Kg (’00) → Falcon 9 $1,500/Kg (’20) → Starship $200/Kg (’25 예상)

  • LEO는 이제 민간의 영역이 되고 있고

  • 주요 우주 분야 기업의 (SPAC을 통한) 상장 …


Protecting your capital during a war — Asia Stock Report

2차대전 기간 중 각 국가의 개별 asset class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살펴 볼 수 있는 글.

전쟁 기간 중 스위스와 같은 (점령되지 않은) 중립국의 의미, (정부에 의해 폐쇄되지 않는다면) 주식 시장의 변화, 평화 시기에는 ‘risk-free rate’라는 국채가 위험한 시기에는 얼마나 위험한 투자 대상이 되는지 등을 이해할 수 있음.

(보관할 곳을 찾을 수만 있다면) 역시 가장 안전 자산은 금. 비트코인은 이러한 전쟁 과정에서도 유지될까 하는 의문이 들었고.


A living artifact from the Dutch Golden Age: Yale’s 367-year-old water bond still pays interest | YaleNews

수로, 운하 등의 관리 목적으로 1648년 발행된 네덜란드의 채권이 아직도 유효하여 이자를 지급하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 연 5%의 이자를 ‘영구적으로’ 지급하기로 한 채권인데, 발행 기관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어서 계속 이자 지급.


100 Films to Watch to Help You Understand China — RADII

20세기 초부터 중국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언제 다 볼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책, 그리고 생각들]

Why in the World Would You Own Bonds When… — Bridgewater

현재 상황이 (1) (70–100년 주기의) long-term debt cycle의 마지막 단계, (2) 미국-달러 패권과 새로 등장하는 중국-위안화 패권의 치열한 경쟁 단계, (3) 오래동안 누적되어 온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전쟁 수준으로 급증한) 미국 정부 부채 수준이 거의 2차대전 수준으로 급증, 등이 복합적으로 중첩되어 있는 상태.

이런 상황에서는, 현재 미국에서 논의 시작된 부유세와 같이 급격한 제도 (특히, 세금) 변화가 갑작스런 변화를 촉발시킬 수 있음. 가장 쉽게 예상되는 것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통한 국채 소멸 과정).

현금, 달러 표시 주식/국채 등의 현금성 자산을 최소화하고, 장기 안전 자산 (예: 금)과 아시아 (라고 쓰고 중국이라고 읽는) 표시 자산으로 이전하라는 조언.

이런 급격한 변화가 일어 나는 시점이 향후 5–10년 기간 중이 될 듯

[Covid-19 이후]

Unlocking the world — what will our “next normal” look like? | 6Pages

  • Consumers get out of the house but expect online-offline experiences

  • Small businesses keep control of their online storefronts

  • Streaming-first releases and tentpole theatrical experiences

  • Students go back to school but not everyone will catch up

  • Travel comes back — alongside vaccine passports

  • Companies and employees clash over returning to the office

  • Health awareness, the new in-home healthcare, and RNA therapies

  • Price volatility as supply chains struggle to catch up


The Post-Pandemic Family — next big thing

개인 측면에서 post-pandemic 변화될 분야.

  • Healthcare, Mental Health, Education, Care, Pets

  • eCommerce, Sustainability, Housing

  • Flexible Work, Remote Anything, Passion Economy, 부의 양극화

  • Media, Entertainment & Fitness, socializing


Subscribe to Two Cents:

Two Cents published on Substack.com

[Two Cents #42] 클럽하우스, First 1000 - Gojek, Calendly; 배터리 시장, 모바일 게임 시장, 미국 커머스 시장 & Shopify, Creator Economy; 중국 - 수퍼앱, 우주 산업, GPU; 동남아 - 알리바바, Grab IPO, 인도 grocery 시장; Why India should buy Bitcoin (o

[Entrepreneurship]

Investing in Clubhouse — a16z

“내가 클럽하우스에 투자한 이유” — 와레버스 (번역)

Andrew Chen이 클럽하우스에 투자한 배경 설명.

‘12년부터 거의 10년 간에 걸친 making & 스타트업과 VC의 관계 맺는 과정이 인상적


Clubhouse and the Future of Cult-Driven Social Platforms — The Information

클럽하우스의 소셜 구조가, peer 멤버와의 interaction이 중요한 커뮤니티라기 보다는, 소수의 리더를 추종하는 cult 그룹 구조를 강화하는 방식이라는 Sam Lessin의 분석.

스피커 & 모더레이터 vs. 수동적 청중의 이중 구조, 모더레이터의 선택에 의한 청중의 on-stage 참여 기회 등의 구조가 그런 방식을 강화하게 됨. 트위터의 follower 방식이 이런 방식의 첫 번째 방식을 보여 주었고, 이 것을 오프라인 방식과 유사한 metaphore로 구현한 것이 클럽하우스.


How Gojek and Bukalapak found the initial spark that turned them into giants — Tech in Asia

인도네시아 유니콘 Gojek, Bukalapak 버젼의 First-1000.

각각 콜택시를 위한 콜센터, 자전거 동호인을 위한 마켓플레이스로 시작한 초창기 스토리.


Calendly valued at $3B | TechCrunch

Calendly — First 1000

며칠 전 Calendly라는 아주 단순한 utility service가 $3b 가치로 펀딩받았다는 소식 듣고 무척 놀랐다. (나도 꽤 사용하기도 하지만, 유료로 사용할 니즈까지 느끼지는 못했음) Calendly가 어떻게 시작하였는지 스토리는 참 재미있음

[스타트업]

State of Batteries Report | Battery Brunch

(소재, 배터리 기술은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밖이지만) 향후 하나의 큰 테크 흐름이 될 EV 배터리 관련하여 시장 흐름 이해하는테 큰 도움이 된 보고서.

  • 범위: 소재 및 기술 발전, 배터리 업체 기술 & 생산 capa, EV-배터리 제휴, VC 투자 및 스타트업,

  • 주목할 키워드: Energy density (race for 500 Wh/Kg target), Si anode, Co-free cathode, solid-state battery (SSB), Clean Tech 2.0 (vs. KPCB가 크게 실패한 CT 1.0 in ‘06~’11),


2020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Overview — 모바일 인덱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몇 가지 데이터.

  • 시장 규모 5.3조 (YoY 24%).

  • 마켓별 점유율: 구글 플레이 77.6%, 원스토어 13.8%, 애플 앱스토어 8.6%

  • 게임별 매출 점유율: Top 10 50%, Top 11~100 35%. RPG 67.9%, SLG 9.6%

  • MAU 2,647만. 월 평균 34.2시간


The Case for Default Insurance — a16z

Embedded fintech의 한 분야로서, 보험을 해당 상품 (부동산, 자동차, 반려동물 등) 구매 과정에서 바로 제공하는 embedded insurance 비즈니스 기회.

  • Hippo (부동산), Clearcover (자동차), Extend, Coalition (사이버 보안)

  • Boost (policy mgmt)


As Shopify Surges, So Are the Software Startups Riding Its Coattails — The Information

Shopify 거래액이 ‘20년 $120b로 Amazon Mktplace의 40% 수준까지 성장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툴 시장의 스타트업 급증.

  • Katana (Estonia): 재고 관리. $11m Series A

  • Xentral (Germany): ERP for SME. $20m funding

  • Holded (Spain): ERP for SME. $18m Series B

  • Shogun (US): merchant tool. $35m

  • Pipe17 (US): merchant too. $8m

이러한 툴 분야에는 유독 유럽 스타트업이 많은 편.

Pipedrive CRM이 에스토니아, Zendesk가 덴마크, Typeform이 스페인 스타트업이라는 점도 처음 알았음. (미국, 중국과 달리) 자체 시장이 작은 편이라 미국 기반 대형 플랫폼 생태계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는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게 된 것으로 해석됨


Shopify Is 40% As Big as Amazon Marketplace — Marketplace Pulse

Shopify vs. Amazon mktplace GMV 비율: 25% (’18) → 30% (’19) → 40% (‘20)

GMV (‘20): Amazon $300b (50% YoY). Shopify $119b (96% YoY) → 비슷한 비율의 성장률 유지되면, 5년 후 Shopify > Amazon

향후 5년간 이 과정에서 어떤 시장 구조 변화가 올 지 주목 필요


US E-Commerce Sales Nearly $800 Billion in 2020 — Marketplace Pulse

미국 커머스 규모 ‘20년 급 성장. 2년치 성장을 1년만에.

  • 거래액: $598b (’19) → $790b (’20. YoY 32%) (vs. 지난 10년간 CAGR 15%)

  • 소매 점유율: 11.3% (’19) → 14% (‘20)


We studied 50+ startups on TikTok and here’s what we found — Li Jin

스타트업이 런칭, 마케팅 등에 Tik Tok을 활용한 케이스 및 팁. 아주 깊이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트렌드, 사례를 볼 수 있음.


Building the Middle Class of the Creator Economy — Li Jin Newsletter

Creator economy에서 극소수의 Top 크리에이터에게 트래픽, 매출이 집중되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크리에이터 중산층’을 육성하기 위한 플랫폼의 방안.

가장 중요한 것은, 상위 크리에이터에게 트래픽 집중이 강화되는 ‘팔로워 중심의 컨텐츠 distribution’이 아닌, Tik Tok과 같이 임의의 크리에이터 컨텐츠에게도 잘 distribute될 기회가 생기는, algorithmic distribution 방식인 듯

(참고로, Li Jin은 a16z 파트너로서 ‘Passion Economy’ 용어를 만들고 이 분야 투자 집중하다가, 최근 Creator Economy 분야 투자에 집중하는 Atelier Venture 설립하였음)


The Evolution of the Influencer — Digital Native

중국, 한국과 좀 다른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 미국의 influencer economy (Creator Economy) 트렌드.

  • Anyone as influencers: Tik Tok의 큰 영향. (예: SuperGreat, Zyper, Dia)

  • Direct, authentic connection to influencers: (예: Community, Cameo, Superpeer)

  • 다양한 monetization 툴: 회사/브랜드 설립, 다양한 유료화 툴 (예: Patreon, Cameo), 커머스 (예: FlashFomo), 커뮤니티 (Vibely, Bonfire)

몇 가지 포인트:

  • 인플루언서 스스로 커머스를 운영할 수 있게 하는 중국 Ruhnn 유사한 플랫폼 아직 더 필요한 듯.

  • Virtual influencer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 Authentic한 것에 대한 Gen Z의 강한 선호

[China]

Owning the funnel — Chinese Characteristics

중국 모바일 서비스가,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하면 대부분 슈퍼앱으로 바뀌어 사용자들에게 수직 통합된 서비스 제공하는 형태로 진화한다. 이 방식은, 특정 function에 집중하고 그 function을 글로벌 시장 대상으로 확장하는 미국 서비스와 대별됨.

그 배경으로는, 플랫폼 간의 치열한 경쟁이 가장 큰 요인.

  • 중국에서는 B2C 서비스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특정 기능은 금방 보편화되기 때문에, 결국 유입된 고객을 own하고 그 고객들 대상 매출, 수익 극대화를 지향하게 됨

  • 중국인의 ‘default OS’라고 불리는 WeChat은 수익 극대화 보다는 사용자 경험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여, 상대적으로 광고 인벤토리, 수익을 위한 링크 공유 등에 상당히 제약이 크며, 동시에 Alibaba, Bytedance 등 경쟁 서비스로의 outlink는 제한됨


China’s surging private space industry is out to challenge the US | MIT Technology Review

미국에 이어 Top 2 플레이어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민간 우주 산업 아주 간단한 현황.

  • 우주 산업 시장: $2.7조 (’30) (BoA 추정)

  • 중국 우주 분야 양 대 국영 기업: CASIC, CASC

  • 민간 사업자: Great Wall Industry Corp (CASC 자회사. 1980년 설립) → ‘14년 이후 민간 기업 설립 붐 → 78개 기업 (‘19)

  • 로켓 발사체: Galactic Energy (’18 설립), i-Space (’16. ‘19년 첫 우주 발사 성공 → 수직 착륙 재사용 로켓 개발 중), LinkSpace (‘14)

  • 위성 제작: Spacety (‘16)

  • VC 펀딩: $516m (‘18)


China’s booming pet economy — CGTN

중국 펫 시장 몇 가지 데이터.

  • 반려 동물: 99.2m (개 55m. 고양이 44.1m). 반려인: 61.2m (여성 90%)

  • 시장 규모: $29b (’19) → $69.5b (‘24)


China’s Moore Threads attains unicorn status — Tech in Asia

선전 캐피탈, 시콰이어, GGV, ByteDance가 설립된지 3개월된 GPU 반도체 스타트업에 $1b 기업가치로 몇 억달러 규모 펀딩을 하다니. 창업팀의 배경은 전혀 알 수 없지만, 중국 테크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은, 검증된 팀인 듯. 주목할 회사의 하나일 듯

[Opportunities in South]

The rise and fall of Alibaba in India (part 1 of 2) | KrASIA

The rise and fall of Alibaba in India (part 2 of 2) | KrASIA

Alibaba 인도 시장 진출 & 실패 과정.

리소스가 많은 기업도, 누가, 어떤 전략으로, 얼마나 꾸준하게 드라이브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대표적 케이스.

  • ’07 Alibaba B2B 커머스 인도 런칭.

  • ’11 UC Web browser 인도 런칭 → ’14 Alibaba의 UC Web 인수 → ’15 M/S 50%+

  • ‘15년 인도 시장 투자 시작. Snapdeal (커머스), Paytm (결제) (’15) → Paytm Mall (커머스), XpressBee (물류) (‘17)

  • ‘16년 자체 서비스 런칭 시작: Aliexpress, Alibaba Cloud

Alibaba 커머스 비즈니스가 Amazon, Flikart 만큼 성공적이지 못함 (vs. Amazon, Flipkart (Walmart))

  • 자체 물류 구축 없음 (vs. Amazon, Flipkart 모두 자체 물류 구축)

  • 장기적, 지속적인 자본 투자 & commitment 부족 (vs. Amazon $8–10b)

‘16년부터 동남아시아 시장 집중

  • ’16 Lazada 51% 인수 @ $1b → to 83% @ $1b (’17) → another $2b (‘18)

  • ’18 Tokopedia $1.1b 투자

  • ’19 인도 투자 일시 중지 → ‘20년 인도 FDI 법률 개정, 중국-인도 국경 충돌로 dead-end 상태


For IPO success, Grab must go beyond rides- The Ken Southeast Asia

조만간 상장 예상되는 Grab 현황 및 이슈:

  • 최종 valuation: $15b. 주요 투자자: Softbank, GGV, Microsoft

  • 매출 (gross): $2b (’19) → $3.4b (‘20)

  • 사용자: 214m D/L

  • 승차 공유: 손익분기점 (regional cost 제외)

  • 음식 배달: 전체 매출의 1/2. ‘21말까지 손익분기점 (regional cost 제외). GMV $5.9b (YoY 180%) 동남아 시장 점유율 50%

  • Ref: 음식 배달 수수료 (‘19): Grubhub 22.2%, Zomato 21.6%, Foodpanda 16.6%, Meituan 14.0%, DoorDash 11.1%, Uber Eats 9.5%

  • 슈퍼앱 전략

  • 핀테크: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성장 축. But, 인니, 태국 시장 규제 제약. 싱가포르 디지털 은행 라이센스 획득. 말레이시아, 필리핀 라이센스 예상 (‘21). 대출: B2B 가능, B2C는 아직 제약.


Tata Group reaches agreement to buy majority stake in BigBasket | TechCrunch

For better or worse: The Tata-BigBasket marriage of convenience — The Ken

Reliance 그룹과 경쟁 관계의 Tata 그룹이 뒤늦게 디지털에 뛰어 들면서, big M&A로 시장 진입 시작.

Reliance 그룹과 super app 경쟁을 시작하겠다고 선언 했는데,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식으로 첫 번째 스텝을 선택한 것으로 보임.

BigBasket의 30% 주주로서, 중국-인도 갈등의 리스크를 해소하고 싶은 알리바바와도 이해가 일치하여 딜 성사. 창업자 지분: 4.6%

  • BigBasket (e-grocery): 26개 도시. SKU 20,000. AOV $20

  • BB Daily (daily subscription svc): 10개 도시. SKU 5,000. AOV US$2. 일 주문건수 220k

인도 e-grocery 시장:

  • 규모 $1.9b (’20) → $3.2b (‘21)

  • 점유율: BigBasket 36%, Grofers 27%, Amazon 14%, Flipkart 7% (JioMart 제외)


Reliance to buy e-grocer MilkBasket to deepen its footing in India’s online grocery market | KrASIA

Taga 그룹의 BigBasket 인수에 대응하는, Reliance 그룹의 MilkBasket 인수.

점차 치열해지는 인도 grocery 커머스 경쟁. 여기에 Zomato, Swiggy, Grofers도 경쟁 진입


Started as Yelp and turned into DoorDash, Zomato’s decade-long journey to IPO | KrASIA

인도 음식배달 유니콘 Zomato의 성장 과정.

‘08년 Yelp 비슷한 레스토랑 디렉토리 서비스로 시작. 음식 배달시장 ‘15년에 뒤늦게 진입. Zomato Treats (디저트 subscription 서비스), Zomato Pro (다이닝 서비스), Hyperpure (B2B 식자재 공급) 확장. Grocery 배달, 클라우드 키친 서비스 진입하였으나 실패.

‘21~’22 상장 예정. $6–8b valuation


Swiggy aims to deliver grocery as fast as food | KrASIA

반면, 경쟁사 Swiggy는 자체 last-mile delivery 기반 음식 배달에 집중 → grocery, 일용품 배달로 확장 (‘19).

$800m 펀딩 @ $5b valuation (‘21.2)

  • Swiggy Store: kirana와 협업으로 2시간 이내 grocery 배달 서비스. ’18 런칭. 300개 도시 서비스. (Grocery 라기 보다는, kirana 기반의 일용품 커머스로 보임)

  • Instamart: SKU 2,500 규모. 30–45분 이내 배달 목표. ’20 런칭. (편의점과 유사한) 배달 전용 매장 (dark store)을 프랜차이즈로 운영 (50~70평 규모. 반경 5km 커버)

  • 경쟁: Dunzo (Google-backed), Flipkart Quick: instant delivery. Grocery, 일용품 배달.

  • 경쟁: BigBasket, Grofers, Amazon, JioMart: 1일~몇일 이내 배송. 전통적 커머스 방식

[블록체인 & 크립토]

An Economic Analysis of Ethereum — Lyn Alden

매크로 애널리스트 시각에서 분석한 이더리움.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것에 비해, 이더리움에 대해서 장기적인 관점이 상당히 부정적.

Validation node 인프라의 (상대적) centralization, (비트코인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51% attack 가능성, Ethereum 2.0 migration 리스크, 짧은 기간 여러 번 통화 정책 (monetary policy) 변경으로 인한 불확실성 (이후에도 EIP로 계속 변경 가능), full-node 규모가 상당히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centralization 경향이 커짐 등의 이유. 지금까지의 이더리움 기반 De-Fi 성장에 대해서도 ‘아직은 circular speculation’이라고 봄.

다른 플랫폼 대비 ‘네트워크 효과’를 충분히 확보하였지만, De-Fi, (점차 그 의미가 커지고 있는) stablecoin이 다른 플랫폼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봄. Tether가 Ethereum 외에 TRON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듯이.

결론: 투자자로서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며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였지만, 이더리움에는 투자하지 않음

3 Reasons to Invest in Bitcoin Now — Lyn Alden (July 2020)


Bitcoin: Addressing the Ponzi Scheme Characterization — Lyn Alden

기존 금융계에서 비트코인을 폰지 사기라고 규정한 경우가 꽤 있는데, Ponzi의 정의에 기반해서 비트코인이 과연 ‘폰지 사기’인가 설명하는 분석.

결론은 당연히 ‘Clearly Not a Ponzi Scheme’


Why India Should Buy Bitcoin — Balaji

Techie 입장에서는 매력있는 제안처럼 보이고, (중국, 인도 같은 잠재 강대국 입장에서는 늘 고민하고 있을) ‘달러 기축 통화 체제 탈출’이 가능한 방안이 될 수도 있을텐데.

통화 정책 측면에서는, 기존 금본위제보다도 더 성장에 제약이 큰 통화 시스템이 되어 (20세기 후반에 이미 모든 나라가 그 흐름을 타게 된) 통화 규모 확장에 의한 경제 성장 방식에 큰 제약이 되지 않을까 싶음. (물론 통화 전문가가 아닌 개인의 의견일 뿐임)


Canada’s First Bitcoin ETF Hits $421.8M AUM in Two Days — CoinDesk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법적 이슈 및 법령 제·개정 방향」 발간 | 한국은행

Bitcoin could become the “currency of choice for international trade”, says Citi — The Block

암호화폐의 대중화, 보편화에 필요한 여러 가지 작은 제도, 움직임들이 꾸준하게 생겨나고 있음.

이런 잔펀치들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tipping point를 넘어 가면서 큰 turning point가 생길 것. (어쩌면 이미 시작되었는지도)

[VC & Money]

The Mike Speiser Incubation Playbook — kwokchain

Snowflake IPO를 계기로 많이 알려지게 된, Sutter Hill Venture의 Mike Speiser의 독특한 (아주 극단적인) company building 방식 VC 투자에 대한 설명.

아예 co-founder 팀을 모아서 직접 창업, 초기 몇 년간 CEO로서 시장에 자리 잡을 때까지 직접 경영, 이후 전문 CEO 영입하면서 일선에서 물러남. Spray & pray 방식의 시드 투자와 정 반대 방식의 극단적인 company building 방식의 VC 투자. 그만큼 해당 분야에 대한 domain knowledge와 확신을 가져야만 가능한 투자 모델.

그래서, 1년에 1건 정도 투자하는 페이스. ‘08년 이후 지금까지 Mike Speiser가 투자한 총 14건 중 12건이 이런 방식. 그 중 유니콘 비율 약 20%로 예외적으로 높은 비율.

참고로, Snowflake IPO 당시 Sutter Hill 지분이 20%, Mike Speiser 개인 지분이 20% 정도임.

이게 어느 정도가 되는지 가늠해 보자면,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Uber IPO 기준 Benchmark 지분 약 8%로 그 가치 $6.8b 규모. Uber 기업 가치는 Benchmark가 90년대 후반 설립된 이후 투자 & exit한 모든 스타트업의 기업가치 총합 (보다 좀 작기는 하지만) 거의 맞먹는 규모. Benchmark의 Bill Gurly는 Uber IPO 이후 사실상 은퇴.

이와 비교해 보면, Snowflake IPO 기준 Sutter Hill 지분 가치 $12b, Mike Speiser 개인 지분 가치 $12b.

이와 비교되는 다른 경우로, Roblox IPO가 $60b 규모로 되면 알토스 벤처스의 지분 가치 약 $12b 정도 됨.

[트렌드, 잡학사전]

China Blocked Jack Ma’s Ant IPO After Investigation Revealed Likely Beneficiaries — WSJ

중국 정부가 이번 ANT 상장을 중단시킨 이유 중의 하나가, ANT 주주에 (시진핑의 주요 정적인) 장쩌민 계열 인사가 다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WSJ 보도


Payday Loan Debt Statistics in the US (updated 2021) — Credit Summit

수치가 너무 놀라운, 미국 payday loan 시장 현황.

  • 이용자 수: 매년 12m. (밀레니얼, X 세대 비중 가장 높음). 미군 경험자 비율 44% (‘17)

  • 대출 금액: 평균 $375. 대출 수수료 (이자 포함): 평균 $520 → 연간 $9b. 이자율 (APR): 396%

  • 대출 점포 수: 14,348 (’17) (vs. 맥도날드 매장 수 14,027)


Axiom Space raises $130M and adds Blue Origin alum to its board — Geekwire

이제 민간 우주 정거장까지. (이 글에 표현되었듯이) 이제 ‘LEO 이하는 모두 민간에게, NASA는 그 이상 (달, 화성 등)’로 역할 분담이 되어 가는 듯


Breaking Down the Payment for Order Flow Debate — a16z

Robinhood가 시작한 수수료 0 기반의 retail 주식 거래 서비스의 주 매출원인 PFOF (Payment for Order Flow)에 대한 튜토리얼 설명

[책, 그리고 생각들]

아프리카에 여전히 존재하는 프랑스 식민주의— 꾸르

아직도 아프리카 15개 국가, 1.6억명이 프랑스가 전적으로 통제하는 프랑화에 peg된 화폐를 사용하고 있다니. 사실상 아직도 식민지 상태.

아래는, 18~19세기 영국 및 프랑스 식민지의 경제 효과를 설명하는 몇 가지 데이터. (출처: 토마 피케티, 자본과 이데올로기)

영국, 프랑스는 식민지배를 통하여, 공공 부문은 대체로 수입,지출 균형을 유지하였지만, 민간부문은 매년 GDP 5~7% 수준의 수익을 올렸음. 식민지 해외 자산 규모도 GDP 대비 125~190% 수준으로서, ‘18년 기준 해외 자산의 GDP 대비 규모가 일본 80%, 중국 20%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영국 프랑스의 해외 자산 규모 비중이 얼마나 높았는지 이해할 수 있음.

식민 예산:

  • 1850~1960년: 식민예산 자급자족 원칙 → 1845~1945년 세입.세출 균형

  • 식민지 조세 수준 (현지 GDP 비중): 북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10%, 인도차이나 12% 이상 (vs. 프랑스 본토 16% 수준과 비슷)

  • 과세 기준: 소비세, 간접세, ‘인두세’ → 전형적인 역진세

  • 과세 지출: 식민 정착민 중심 지출: 예: 모로코 초등학교 예산 비중: 유럽계 79% (vs. 유럽계 인구 4%)

  • 본국의 식민지 관련 지출 예산 : GDP 0.5% (vs. 식민지 질서 유지위한 군사 비용 0.5% 수준)

식민지 관련 민간 부문 이윤: 예: 설탕, 면화 수출 과정 사업 이익

  • 프랑스: GDP 7% (아이티만 3%) (1790년대)

  • 영국: GDP 4~5% (1780~1790)

식민지 관련 금융 자산

  • 순해외자산 (1914년. GDP 비중): 프랑스125%, 영국 191%, 독일 42% (1,2차대전 과정에서 거의 붕괴. 특히, 1917년 러시아 혁명 → 프랑스의 러시아 국채 소멸)

  • 비교 (‘18년): 일본 80%, 독일 58%, 중국 20%)

  • 프랑스, 영국: 해외 자산이 보유 자산 전체의 20~25% (1914년)

해외 자산에 의한 수익 (GDP 대비): 프랑스 5%, 영국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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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Cents published on Substack.com

[Two Cents #41] Pricing, First 1000 - Snapchat, Affirm 투자자; 시장 기회 - 오디오, 핀테크, Gen Z; Convoy, Plaid, Chime; 중국 Douyin 성장; SEA - 모바일 앱 데이터, SPAC; 아시아 크립토 시장 현황; EV 충전 인프라; ARK 백서 시리즈

[Entrepreneurship]

The Hidden World of Pricing: Uber, Trulia, Etsy, Superhuman & More — NfX

Pricing은 스타트업에게 참 어려운 주제이지만, 스타트업의 생존, 성장, 성공에 아주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의사 결정 중의 하나이다. ‘좀 더 악랄하게 유료화하라’ ‘가격은 원가가 아니라 고객이 느끼는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 라고 계속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SaaS와 같이 ‘제품의 원가’도 명확하지 않고, ‘고객이 느끼는 가치’도 정량화하기 어려울 때 pricing은 정말 의사 결정하기 어려운 주제가 된다.

이러한 pricing에 대한 원칙, 기준, 방법론에 대하여 가장 잘 요약한 글. 창업자 모두 꼭 읽어 보기를 추천.


The Product Frameworks Behind Superhuman — NfX

개인적으로 Superhuman 유료 서비스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월 $30 이라는 가격이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가격때문에 중단하기는 어려운 price point라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Superhuman이 유료 B2C 서비스 중 pricing을 가장 교묘하게 잘 설계한 케이스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Superhuman이 어떻게 팀 전체가 초기 사용자를 onboarding 과정에 참여하고, positioning과 pricing을 정하고 (왜 $29이 아니라 $30로 정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


Snapchat — First 1000

Snapchat 런칭 후, 대학생 대상 마케팅이 전혀 안 되다가, Evan Spiegel의 어머니가 LA 지역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조카에서 소개하고 그 학교에서 폭발적 인기를 모아서 6개월만에 30만 사용자를 모으면서 10대 대상 소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스토리.

(이 학교 학부모 중 한 명이 일하는 Lightspeed VC에서 이 이야기를 듣고 Snapchat에 $500k 시드 투자해서 상장 시 가치 $2b 만든 것도 유명한 스토리. 냅스터 창업자 Shawn Parker가 (공식적으로는 룸메이트의 여자 친구였던, 영화에서는 원나잇으로 만난) 스탠포드 대학생이 페이스북 사용하는 것 보고 찾아 가서 Advisor 역할 자처하고 President 맡으면서 초기 성장을 드라이브한 것과 비슷한 스토리)


The Story of a Cap Table: Affirm — Newcomer

이번에 상장한 Affirm이 초기에 어느 VC에게 어떻게 투자 받았는지 그 과정 이야기.

실리콘밸리 인사이더 간에 deal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한 단면을 읽을 수 있음

[스타트업]

The State of Sound: Audio in 2020 and Beyond | Gaby Goldberg | Dec, 2020 | Medium

‘21년 들어 클럽하우스가 급성장하면서, ‘21년에는 오디오가 큰 흐름의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이 믿게 되었지만, 클럽하우스 포함하여 오디오 분야에서 예상되는 새로운 기회:

  • 오디오 제작 툴: 예: Anchor, Descript, Splice, Glow

  • ‘Tik Tok for audio’: Clubhouse, Shuffle

  • Audio at work: Yac, Slashtalk, Branch, Gong


The Big Ideas Fintech Will Tackle in 2021 — a16z

‘21년에 기대되는 핀테크 키워드.

  • 은행의 dis-intermediation 추세 시작. 특히, 이번 PPP의 실패가 자각의 계기가 됨

  • 모든 B2C, B2C 서비스에 핀테크 기능 통합 시작 → 보험 분야로 확대 시작 → embedded insurance

  • Social + fintech 추세: 예: Stir, Braid, Commonstock, Public, Yotta

  • 투자 자산 다양화: 기존 자산 (채권, 외환, 원자재 등) 온라인화. 새로운 자산 (예: fractional ownership)

  • 핀테크 서비스, 비즈니스 더욱 다양화


Reimagining the debit card — a16z Fintech

미국 핀테크 기업에게 보편화되고 있는 debit card 서비스 현황.

  • 미국 debit card 거래 87b 건 vs. 신용카드 45b 건 (‘18)

  • 신용 카드 debt: 규모 $1조 이상.금리 20% 이상, late fee 매출 $34b (‘17). 미국인 50% 이상 신용카드 debt 있음


The Promise of Payroll APIs — a16z

API를 통한 banking-as-a-service 인프라 다른 분야로도 확장되고 있음: payroll, 신용 정보, 보험, ERP 데이터 등.

  • Payroll data: Argyle, Atomic, Citadel, Finch, Pinwheel, Plaid, Verix

  • Insurance data: Canopy Connect, Trellis

  • Credit data: Bloomcredit, Nova Credit

  • ERP data: Codat, Railz

이 중 payroll data API의 가능성:

  • 대출: 재직.급여 확인, 급여의 직접 상환 → mortgage 외에 무담보 대출과 연계 가능성

  • B2C 핀테크: direct deposit switching → debit card 통한 수익 극대화 가능성

  • B2B 핀테크: payroll & HR 데이터 직접 접근

Payroll 플랫폼을 통한 payroll 처리 대행이 보편화된 미국 환경에서는 (Plaid와 비슷한) 의미있는 가능성을 만들 수 있을 듯. 국내에서는 payroll 플랫폼 혹은 데이터 축적이 선행되어야 할 듯.


The Road Not Taken: Stripe, Ant, PayTM & Defi — The Diff

서로 다른 기존 금융 인프라, 시장 성장 과정에 의해 서로 다른 경로를 따라 발전한 미국, 중국, 인도 시장의 결제 인프라 구축 과정. 그리고, 이제 생각해 보아야 할 (미국 시장의) 미래 방향.

  • In each case (of China, the US and India), the maturity of economic development, consumer/merchant behaviors, the regulatory environment, and the smartphone revolution played key roles in shaping very different outcomes.

Stripe — the middleware growing the GDP of the Internet

  • 1950년대부터 시작된 (결제) legacy 시스템이 ‘상호 잘 동작’하게 하는 미션을 가진 ‘plumber’

Ant — the aggregator that swallowed the system

  • 기존 결제 인프라가 거의 없는 greenfield에서, 커머스의 급 성장, 모바일 대전환, 이 세 가지가 모두 맞아 떨어진 perfect strom 상황에서

  • 새로운 결제 환경을 zero-base에서 새로 만들고, 직접 ecosystem이 되어 버렸음 → 대출, 보험, 자산 관리로 자연스럽게 확장

  • 80m 판매자, 2k+ 금융 기관, 10억 사용자 → $17조 연 거래 규모

PayTM — the aggregator that never was

  • 중국과 비슷하면서 10년 정도 시차가 있는 인도 시장 특성 → 중국 모델을 따라 가려고 시도

  • ‘16년 인도 정부의 UPI 런칭으로 결제 분야 ‘자유 경쟁’ 돌입 → 성공적 안착으로 (중국 방식과 함께) 기존 금융 인프라가 없는 시장을 위한 또 하나의 인프라 모델이 됨

  • 인도 정부는 이제 UPI 인프라 자체도 경쟁 체제를 도입하려고 함: SBI, HDFC Bank and Bank of Baroda working on bank-led NUE: Report — Medianama

DEFI — Going Bankless

  • 블록체인 기반 De-Fi는 (정부 주도가 아닌, decentralized 방식의) 완전히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음

  • 이제는 (중국, 인도가 그랬듯이) 미국 시장이 현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하기 보다 그 단계를 뛰어 넘어 다음 단계로 바로 가는 혁신이 필요한 단계

결제 서비스의 구조적 특성의 하나:

  • Payment processing is a business where earning modest amounts of revenue requires touching large amounts of value, which means that payment companies accumulate data much faster than similar-sized businesses. Winning payments is one of the most powerful ways to create barriers to entry and network effects in a sea of otherwise commodified offerings. As software eats the world, the evolution of payments often foreshadows where value will accrue within a system.


Gen Z Behaviors & The Consumer Renaissance — Digital Native

향후 소비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 올 Gen Z의 behavior 행태 특징.

1995~2010년 생. 인구 30억. 구매력 $143b (’20) → $250b (‘25)

5가지 특징:

  • Inclusive, community-driven: ‘소비 = 커뮤니티 소속’. radical inclusivity

  • playful, joyful, serendipitous

  • deeply creative: Tik Tok. meme

  • practical & financial prudence. entrepreneurial: YouTube. Roblox

  • authenticity. individual expression: streetwear culture. personalized products

Gen Z에 대해서 단편적으로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있던 특징을 insightful하게 정리


2020 Gen Z Trends Report — Zebra IQ

미처 캐치하지 못하고 있던 Gen Z 특성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된 보고서

  • Comm: video, emoji, meme

  • Community: Discord, Fortnite, Twitch, Houseparty, Instagram Live

  • Content creation: UGC, meme-ability,

  • Fashion: retro, expressive, subculture

  • Tik Tok

  • Influencers, Creators

  • Money & Jobs: side-hustle, freelancing, investment

  • Activism: politically-aware/PC, BLM

주목할만 한 것들:

  • Social+ for Gen Z: Genies, Bunch, Unfold, Lomotif, Triller, social audio (Clubhouse)

  • Upcoming: 100 Thieves, GOAT, MSCHF, Overtime, Invisible Narratives, Brat

  • Creators as new brands: David Dobrik, Emma Chamberlain (coffee), Michelle Phan (beauty. Ipsy), Nadeshot (gaming. 100 Thieves), Dolan Twins (향수. Wakeheart)


Generation Z characteristics and its implications for companies | McKinsey (Nov 2018)

Gen Z 행태 특징:

  • ‘Undefined ID’: 자기 표현 중시. 다양한 자아.

  • ‘Commuaholic’: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중시. 의미있는 일 (cause)에 적극적 참여

  • ‘Dialoguer’: 의견 차이에 대한 수용성 높고, (confrontation보다) 대화를 더 중요하게 생각

  • ‘Realistic’: 지극히 현실적이며 분석적. 미래를 위한 저축, 직업 안정성 중시.

Gen Z 소비 유형:

  • 소유 보다는 접근으로서의 소비 중요시 → 공유, 중고, subscription 등. 분석적이고 현실적인 (pragmatic) 소비 의사 결정

  • (브랜드 자체보다) 자기 표현으로서의 소비.

  • 소비에서 윤리, 의미의 중요성. 브랜드 메세지와 실제와의 일치가 중요 (genuine).


What makes Gen Z in Asia different? | McKinsey

‘25년 아시아 인구 비중: 밀레니얼 25%, Gen Z 25%

Gen Z 소비 특징:

  • 소셜 미디어 중시, but 어떻게 잘 사용하는지에 대한 의식 높음

  • 가격, 품질, 개인화, 브랜드 콜라보 등 소비의 모든 측면에서 기대치 높음

  • 브랜드도, 인지도 높으면서 자기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 원함

  • 브랜드 인지에 비디오 영향 가장 큼

  • ‘환경 친화적’ 소비 원하지만, 추가 비용 지불 의사는 없음

Gen Z 소비층 6개 그룹:

  • Brand-conscious followers (24%)

  • Premium shopaholics (22%)

  • Ethical ‘confidents’ (20%)

  • Value researchers (15%)

  • Quality-conscious ‘independents’ (11%)

  • Disengaged conformists (8%)


Convoy: The Future of Truck Freight — Tech and Startups

(미국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단일 직군) 트럭 기사, 그 큰 규모에 비해 기술에 의한 disruption이 가장 더딘 분야의 하나인 트럭 화물 시장.

시장 규모: 1.6m carrier (트럭 회사), 100k+ shipper (화주), 15k+ broker, 3~4m 트럭 기사

이 시장을 disrupt하는 스타트업 Convoy에 대한 YC의 투자 thesis.

(4–5년 전부터 이 시장을 보고 있는데) 국내 화물 트럭 시장은 (장거리가 없어서 미국 대비 좀 단순한 구조이지만) 구조는 더 열악하고, 이 시장의 disruption 니즈 크고 (SK 넷트럭 같은) 시도도 있었지만 아직 메이저 플레이어가 없음


Plaid Shareholders Field Offers at $15 Billion After Merger Collapse — The Information

미국 정부의 반대로 Visa의 Plaid 인수가 무산된 후, Plaid가 Visa의 인수 제안 가격의 거의 3배에 달하는 기업 가치로 새로운 펀딩 제안을 많이 받고 있다는 뉴스.

통상 M&A 딜이 무산되면 buyer가 seller에게 지급하는 fee를 Visa가 지급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면, 이번 M&A 무산을 거꾸로 Plaid가 더 반겼을 거라고 추정할 수 있는데, 실제 그 결과가 이렇게 나타남.

이번 딜 이전까지는 업계 인사이더 외에는 거의 알지 못하였던 Piaid가 이 과정에서 시장에서 hot deal로 부상하면서 가장 큰 수혜자가 된 셈


Scoop: Chime’s fee income — Axios

Neobank들은 기존 은행과 달리 hidden fee, late fee 등이 없는 점을 강조해 왔는데, Chime은 out-of-network ATM 사용 건당 $2.5의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여, ATM 수수료 매출이 전체 매출의 20% 이상이 되었다는 (조금은 놀라운) 뉴스.

주목할 점은, 전체 매출의 80%가 debit card의 interchange fee에서 온다는 점. Debit card에 주로 의존하는 전형적인 미국 neobank의 수익 구조. 이러한 debit card 수익 구조때문에 Robinhood, Venmo 도 debit card 비즈니스 진입하는 중

[China]

Creator of Douyin / TikTok: How We Created A Product with A Billion Views A Day in 18 Months: Part 1 — Tech Buzz China

Creator of Douyin / TikTok: How We Created A Product with A Billion Views A Day in 18 Months: Part 2 — Tech Buzz China

Bytedance 내 Douyin 책임자가 (‘18년에) 설명하는, Douyin 런칭 18개월만에 DAU 1억에 도달하기까지의 고민, 의사 결정 과정에 대한 이야기.

성공적인 B2C 앱을 런칭, 기획, 개선하는 과정의 고민, 이에 필요한 집중, obssession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음. 또, B2C 서비스에서 ‘완벽의 추구’가 얼마나 큰 결과의 차이를 낳는지도. (국내에도 다음 한메일, 카페, 네이버 지식인, 카톡, 밴드, 스노우 등 이런 스토리가 아주 많겠지만)

인터뷰 동영상은 아래: (당연히 중국어 임^^)

2018.02.24 张楠产品逻辑:日播十亿「」抖音的产品思考 — YouTube

[Opportunities in South]

SE Asia’s oddball app behaviour — The Ken

‘20년 동남아 모바일 앱 시장 데이터.

’19, ’20 IAP, 다운로드, 사용량 순위만 보아도, 시장 현황을 많이 이해할 수 있음

  • Sea Garena, Roblox 역시 IAP 순위권. (Garena는 Free Fire 배틀로열 게임 대 성공으로 분기 EBITDA $500m 규모)

  • 역시 FB, FB Messenger, WhatsApp 가장 많이 사용

  • Tik Tok ‘20년에 가장 성장


Southeast Asia cautiously enters a SPAC-tacular era — The Ken

동남아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SPAC 프로젝트 5개

  • Bridgetown, Bridgetown 2: Richard Li, Peter Thiel

  • Provident: Provident Capital

  • Vickers Vantage: Vickers Venture

  • Tiga: Tiga Investments


Singapore to open payment rails to major non-bank financial firms from Feb 2021 — THE BUSINESS TIMES

싱가포르에서, (오픈 뱅킹, 인도의 UPI, 국내의 금융결제원에 해당하는) clearing network을 비은행에게도 오픈.

이미 unbanked 인구가 거의 없는 싱가포르 시장만 보면 이 움직임의 효과가 그리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며, 현재는 SGD 전송만 가능한데, USD 및 다른 통화 지원까지 확장할 수 있으면, 동남아의 e-wallet 사업자 모두 연결하는 hub가 될 수 있을 듯. 그렇게 확장이 되면, unbanked 인구 비율이 높은 동남아 시장에서 급 성장 중인 e-wallet 시장에서 싱가포르가 hub 역할을 할 가능성도 보임.

[블록체인 & 크립토]

What I Think of Bitcoin — Ray Dalio — Bridgewater

Bridgewater Ray Dalio가 보는 비트코인.

조심스럽게 긍정적인 시각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조심스럽게 부정적’인 시각.

운용하는 자산 규모가 기본적으로 ‘조 달러’ 규모의 전통적인 기관 투자자 시각는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아주 작은’ 규모와 그 대비 ‘너무 큰 리스크 (volatility, 규제)’를 고려하면 이러한 ‘조심스럽게 부정적’인 시각이 당연하다고 봄.

하지만, 금이 Store of value로 자리 잡는데 수 천년이 걸렸고 은이 한 때 그 대체재 역할을 하려다가 실패한 긴 역사의 시각에서 보면, 이제 막 10년이 넘은 신생 자산 (asset class)에 전통 자산과 같은 잣대를 적용한 것은, 이 기술이 가져 올 수 있는 ‘근본적인 구조 변화’ 가능성을 생각하면 기존 자산 운용사의 어쩔 수 없는 한계라는 생각.


Asia’s Crypto Landscape — Messari

아시아 각 국의 시장, 규제 현황 요약.

아시아 각 국의 주요 거래소, 크립토 펀드에 대한 배경 & 현황 설명은, 현재 시장 주요 플레이어를 이해하기에 아주 좋은 reference 자료 역할

아시아 현황:

  • 톱10 크립토 유니콘 중 6개 (Bitmain, Canaan, Binance, Block.one, Ebang, Liquid)

  • 톱20 프로젝트 중 market cap 42% $45.1b (Tether, Cardano, BNB, EOS, TRON)

  • 선물 거래량 비중: BTC 94%, ETH 98%

  • 암호화폐 거래량 (~’20.6. 12개월): 43%, $496b. $10k 이상 대형 거래의 90%

  • Bitcoin hashrate: 중국 65.1% (vs. 미국 7.2%, 러시아 6.9%, 카자흐스탄 6.2%, 말레이시아 4.3%, 이란 3.8%, 캐나다 0.82%)

[트렌드, 잡학사전]

How charging in buildings can power up the electric-vehicle industry | McKinsey

EV 시장의 성장을 수용하기 위한 EV 충전 인프라를 확충을 위하여 고려해야 할 이슈들.

  • ‘30년까지 130m EV → 충전 인프라 $110b~$180b 투자 필요

  • EV 충전 규모: 연 180~235 terrawatt hour (TWh) (’25) → 525~770 TWh (‘30)

  • EV 충전포인트 수: 22~27m (’25) → 55~75m (’30) (AC level 2 charger: 50~70m, 상용 DC Fast Charger (DCFC): 1.5~4m 예측)

  • 충전포인트 비용: 가정용 AC 2: $400, public AC 2: $2,400, public DCFC (50~150 kW): $30,000

  • 단순히 충전 포인트 뿐 아니라, 건물 내부 배선, 건물 설계, 지역별 grid 인프라 설계 변화도 필요

이러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하여, 충전 수요자, 충전 사업자 외에도 건물 설계, 도시 설계, 전기 grid 설계 측면에서 coordinated planning 필요.


ARK Invest는 Thesis-driven ETF 운용이 주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EV, Genomics, 자율주행, AI 등 관련 비즈니스의 macro 정량적 분석이 아주 뛰어나다.

이제 Cathy Woods의 ARK ETF는 국내 retail 투자자에게까지 잘 알려졌는데, 여전히 주요 기술의 흐름과 그로 인한 시장의 변화 가능성에 대한 매크로 분석은 ARK 보고서만한 것이 없음


Big Ideas 2021: Innovation Research — ARK Invest

(이미 너무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기술 기반 long-term innovation에 대하여 thesis 별로 ETF 운용하는 ARK Invest가 매년 발간하는 테크 메가 트렌드의 분석.

Deep learning is Software 2.0 (AI writing the software):

  •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 breakthrough

  • 향후 15~20년간 $30조 규모 가치 창출 (vs. 인터넷 기술 가치 창출 $13조)

  • AI training cost: $1–5m (GPT-3. ’20) → $100m (‘25)

  • AI chip market: $5b (’20) → $22b (‘25)

  • AI expanding from vision (’15) → language (‘18~’20) → re-inforcement learning (‘20~)

Re-invention of Data Center:

  • RISC (Sparc, etc) (‘90년대) → Intel (’20) → ARM, RISC-V (‘30)

  • ARM CPU 점유율: 0.1% <$1b (’20) → 59% (’25) → 82% $100b (‘30)

  • Accelerators (GPU, TPU): $6b (’20) → $41b (‘30)

Virtual world (게임, AR, VR) → Metaverse:

  • 시장 규모: $180b (’20) → $390b (‘25)

  • 게임: $175b (’20) → $365b (‘25)

  • AR, VR: $3b (’20) → $28b (‘25)

Digital wallet:

  • Valuer per user: $250~1,900 (’20) → $20k (’25) → 시장 규모 $4.6조 (‘25)

  • 중국 모바일 결제: $2조 (’15) → $36조 (’20. 중국 GDP의 3x)

  • CAC: 신용카드 $250~$1,500, 은행 $350~$1,500, 주식 거래 $750~$1,000, 보험 $480~770, 대출 $250~400, Digital Wallet $20

  • 기존 은행업: 신용카드 이자 수익 $130b (’19) → $95 (‘25)

  • Digital Wallet의 LTV: 커머스 $9,400 + 결제 $2,700 + 보험 $2,600 + 대출 $2,500 + 저축 계죄 $1,700 + 주식 거래 $1,000 → LTV $20,000 (vs. 현재 가입자 당 가치 Venmo $250, Cash app $700)

  • 미국 시장: 계좌 수 230m (’25) → 총 시장 규모 $4.6조 (‘25)

비트코인:

  • 기관 투자자 자산 allocation 2.5%~6.5% → 비트코인 가격 영향 $200k~500k

EV:

  • EV 판매: 2.2m (’20) → 40m (‘25)

  • EV 소비자 가격 < 내연 기관 가격 @ ’23 (토요타 캠리 기준)

로봇, 자동화:

  • 자동화 가치 창출: $1.2조 (향후 5년간)

  • 자동화 → 기존에 GDP에 잡히지 않던 신규 고용 & 가치 창출 (예: 세탁기. 음식 서비스)

승차 공유:

  • Cost per mile: 마차 $1.70 (1871), 자동차 $0.70 (1930~2015), 자율 주행 택시 0.25 (‘25)

  • 승차 공유 시장: $150b (’20) → $6~7조 (‘30)

  • 자율주행 플랫폼 기업 가치: $3.8조 (‘25)

드론 배송:

  • 드론 배송 가격: $0.25 (vs. 개인 차량 배송 $3.5, FedEx $3~5)

  • 드론 배송 시장 (’25 → ‘30): 매출 $50b → $275b, 드론 하드웨어 $14b → $50, 지도 서비스 $3b → $12b

우주:

  • 로켓 발사 비용 ($/Kg): Arian 5 $6,000 (’14) → Atlas V $14,000 (’16) → 재사용 Falcon 9 $2,000 → 향후 재사용 로켓 $100~300

  • 위성 브로드밴드 통신 시장: $10b (미국), $40b (글로벌) (향후 5~10년)

3D 프린팅:

  • 시장 규모: $12b (’20) → $120b (‘25)

DNA sequencing:

  • NGS, esp. long-read sequencing 시장 규모: $0.25b (’20) → $5b (‘25)

Multi-cancer screening:

  • Multi-cancer screening 비용 (liquid biopsy-based): $30,000 (’15) → $1,500 (’20) → $250 (’25) → 미국 시장 규모 $150b (‘25)

Cell & Gene Therapy:

  • 시장 규모: $260b


2021 ARK Invest 빅 아이디어 소개 — 작은 씨앗

ARK Big Ideas 2021 한글 요약


Bad Ideas Report | White Paper by ARK Invest

기술 발전으로 인하여 위기에 처하게 될 분야에 대한 분석도, 새로 등장하는 산업에 대한 분석 못지 않게 중요할 것이다. ARK Invest가 예상하는, 몰락하고 있는 5개 분야의 몇 가지 주요 수치들.

오프라인 은행 지점:

  • 은행 지점: 수 77,000+, 지점 당 임대료 연 $550k (’18) → 연 $40b. B/S 상 지점 자산규모 $260b

  • CAC: 은행 $1,000 vs. Digital Wallet $20 (e.g. Venmo, Cash app)

오프라인 소매:

  • 소매 유통 온라인 비중: 11.3% (’19) → 16.1% (’20 Q2) (코로나19 영향)

  • 미국: 이커머스: $820b (’19) → $2.7조 (‘25). 오프라인 소매: $4.6조 (’19) → $3.9조 (‘25)

  • 미국 상업용 부동산 $2.6조 → 유통의 온라인화로 인하여 이 중 $1조 이상 필요 없어짐 (미국 1인당 소매 유통 공간 55 sq. ft (‘18), 영국의 5x 독일의 10x (참고: Benedict Evans))

  • 미국 관련 기업 가치: 명품 $662b, 신발류 $442b, 패션 소매 $383b, 특수 소매 $317b, 패션 제조 $152b, 백화점 $142b. 총 $2조 → 유통 온라인화로 인한 위기

공중파, 케이블 TV (Linear TV):

  • 유료 TV: 매출 $89b (’19) → PSR 3.44x → 기업 가치 $306b

  • TV 광고: 매출 $70b (’19) → PSR 1.94x → 기업 가치 $135.8b

  • Cost per hour: 케이블 $0.85. 넷플릭스 $0.25 (’20) → $1.15 vs. 0.35 (‘25)

  • Linear TV 가입자: 피크치 105m (’11) → 매년 2.1% 감소 (‘11~’20) → 매년 15% 감소 (‘20~ ) → 44m (‘25)

  • TV 광고 매출: $70b (’19) → 연 11% 감소 → $34b (‘25)

기차에 의한 화물 운송:

  • Cost per Ton-Mile (’19 기준): 항공 $1.36 (‘14), 트럭 $0.12, 기차 $0.04, 자율 전기 트럭 $0.03, 바지선 $0.01 (‘11)

  • 시장 점유율: 트럭 42% (’03) → 38% (‘18). 기차 28% (’03) → 32% (‘18)

  • 미국 기차 관련 (‘19): 자산: 인프라 $390b, 장비 $48b, 지적재산권 $2b → 합계 $440b → 기업가치 $760b

  • 자율주행 전기 트럭의 door-to-door 서비스에 의한 disruption

모빌리티:

  • 자율주행 택시 → 향후 10~12년 미국 차량 운행 57% 차지 → 분야별 영향: 에너지 $4,158b, 자동차 $2,554b, 자동차 보험 $554b, 항공사 $391b, 승차 공유 $66b 기업 가치 감소 → 총 $8조 규모

  • mile당 비용 (가장 중요한 metric): 택시 $3.50, 차량 공유 $2.00, 개인 차량: $0.58~0.70, 단거리 항공: $0.55, 자율주행 택시 $0.25, 버스 $0.22, 중거리 항공 $0.23, 장거리 항공 $0.17

  • 미국 차량 판매: 연간 17m → 10m, 단거리 항공: 27% ($28b) 감소, 대중 교통: $74b (현재) → 대폭 감소

  • 미국 내 차량 총 가치 $2.6조. 관련 대출 $1.4조 → 심각한 축소

  • 미국 자동차 보험: $266b (’23) → $122 (‘30)

  • 석유 수요: 일 수요 100m 배럴 (’20) → 90m 배럴 (’30. EV-only), 70m 배럴 (’30. 자율주행+EV)


Bitcoin: A Novel Economic Institution — Part I | White Paper by ARK Invest

Bitcoin: A Compelling Monetary Asset? — Part II | White Paper by ARK Invest

비트코인 market cap 전망: $220b (‘20.9) → $3조 (’25. 14x)

비트코인 활용 가능성:

  • 글로벌 금융 기관 간 정산 네트워크: 미국 저축 $14.7조, 은행 간 정산 $1,300조 → 10% 점유 → 비트코인 가치 $1.5조

  • 자산 몰수 대응: 5% 점유 → 비트코인 가치 $2.5조

  • 디지털 금: 10% 점유 → 비트코인 가치 $1조

현황:

  • 일 거래량 (‘20.7): USD 거래 $0.2b, fiat 거래 $0.6b, fiat + stablecoin 거래: $1.9b, fiat+stable+crypto 거래: $2.6b, fiat+stable+crypto+파생상품 거래: $12.4b

  • USD spot 거래: 4개 거래소 90% (Coinbase, Bitstamp, Kraken, Bitfinex)

  • fiat 거래: 5개 화폐 57% (USD, JPY, Euro, KRW, British Pound)

  • 자산 별 거래 규모 (일. ‘20.7): bitcoin spot $3b, US equity spot $496b, US bond spot $893b, Global FX spot $1,987b

  • bitcoin spot 거래량 전망: 4년 내 US equity spot 추월, 5년 내 US bond spot 추월


Genomics Innovation | White Paper by ARK Invest

NGS (Next-gen DNA Sequencing):

  • 비용 $2b → $600 이하 → 5년 이내 $100 이하

  • 임상 적용: 2.6m 건 (’19) → 105m 건 (‘24)

CRISPR 유전자 가위: 단일 유전자 질환 TAM: $75b → 전체 유전자 질환 TAM: $2조

Living drugs (gene therapy, CAR T-cell therapy 등): 암 치료제 TAM: $200b → 전체 TAM: (TBD)

Bioinformatics: TAM $200b (‘24)


Software-as-a-Service (SaaS) | White Paper by ARK Invest

  • SaaS 시장 규모: 매출 $100b (엔터프라이즈 SW 시장의 25%) (’19) → $780b (’30, CAGR 21%, SW 시장의 81%)

  • 엔터프라이즈 SW IPO (‘09~’19): 98건 (4x Consumer Tech IPO 24건). 23% annual return (3x Consumer Tech 8%)

  • ’04 Saelsforce IPO → SaaS 시대의 시작 → SaaS VC 펀딩: $7b (‘09)→$44b (‘19)

  • Adobe 예 (‘10~’19): recurring revenue 비중 10% → 90%. PSR 4.3x → 11.3x. EV/EBITDA 11.3x → 41.0x


White Paper: Electric Vehicles — ARK Invest (2017)

테슬라에 대한 thesis-driven 투자를 통하여 retail 투자자들이 ARK ETF에 대하여 잘 알게 되었는데, 그 기반이 되는 정량적 분석은 이미 3년전에 나왔음


의사 전용 온라인 서비스 현황(2021년 버전)

의사 대상 온라인 서비스 현황 자료 (참고 자료)


How NextEra Energy replaced Exxon as the US’ top energy company — Quartz

플로리다 주 전기회사 Florida Power & Light (FPL)로 시작하여 2000년 전후 풍력 & 태양광 발전을 시작하여, 이제 기존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거의 비슷하게 된 NextEra Energy 스토리.

최근 시장가치 $150b으로 Exxon 추월.

기존 에너지 사업부와 신 재생 에너지라는, 전혀 호환되지 않는 두 사업을 잘 juggling하면서, 미국에서 신재생 에너지 매출 1위 사업자 (2위 사업자 대비 2배 이상 규모) 됨


Being an Amazon Seller in 2020; Year in Review — Molson Hart

아마존 셀러의 ‘20년 리뷰. 아마존 셀러로 생존하기 얼마나 challenging한 지 좀 이해할 수 있음

  • ’20 매출 상승: 66% (코로나19 영향)

  • 매출 비중: 아마존 93.4%, 월마트 3.8%, 이베이 1.5%, 자사몰 1.3%

  • 타 플랫폼 대비 높음: 월마트 45.50%, 이베이 42.50%, 자사몰 16.9%

  • 아마존에게 지불하는 비용 지속 상승: 33.16% (’13) → 49.70% (’18) → 51.95% (‘20)

  • 아마존의 높은 비용: Refund 2.6% (vs. 월마트 1.9%, 이베이 1.0%), 광고 3.55%

  • 그럼에도, 아마존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 conversion 40% (vs. 자사몰 0.7%), 1–2일 배송


Subscribe to Two Cents:

Two Cents published on Substack.com

[Two Cents #40] 첫 1,000 고객; 페이팔 PMF, Airbnb, DoorDash; 아마존 마켓플레이스; 중국 테크 시장; 인도 - VC 키워드, BNPL, 온라인 식료품; 블록체인 '21 전망; '20 VC 펀딩 리뷰; '쓰레기 전쟁', Jumia

[Entrepreneurship]

지금은 크게 성장한 서비스가 초창기 첫 1,000 고객을 어떻게 모았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블로그, 뉴스레터가 있다. 그 이름이 First 1000

국내 당근마켓이 첫 1,000 고객을 어떻게 모았는지 스토리가 창업자에게 아주 의미있는 글이 되듯이, 다른 서비스가 첫 1,000 고객을 어떻게 모았는지 보는 것은, 대부분의 B2C 창업자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을거라 믿는다.

Stitch Fix — First 1000

웹사이트는 커녕 랜딩페이지도 없이, 구글 폼 & 이메일로 MVP를 런칭하고 주문을 받기 시작한 StitchFix.

Airbnb — First 1000

SF 자신의 아파트에 에어베드를 깔고 첫 투숙객을 받은 것, 전당대회에 시리얼을 팔아서 초기 자금 $30k을 만든 것, YC Paul Graham이 반신반의하면서도 시드 펀딩을 진행한 스토리들은 워낙 유명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 2010년 전후 막대한 규모의 Craiglist 사용자 층 (rental owner, 투숙객 양 쪽 모두) 유입하기 위한 몇 가지 테크닉과 노력(이라 쓰고, ‘해킹’과 ‘노가다’라고 읽는) 자세한 스토리는 여기에 있음

  •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하여, 심지어 ‘직접 방문’ vs. ‘페이스북 광고’ 사이의 A/B 테스팅을 거친 스토리. 여기, 그리고 여기

Tinder — First 1000

(Tinder 답게) 대학생 캠퍼스 여학생 클럽에게 sponsored party를 열게 하고 그 파티 입장앱으로 Tinder 사용하게 하고, 대응되는 남학생 클럽 대상 마케팅으로 flywheel 돌림 → 런칭 1주일만에 15k 가입.

Etsy — First 1000

외주 개발사로서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셀러의 시장 니즈 확인 → 2개월만에 (결제 기능도 없는) MVP 런칭 → 셀러 커뮤니티와 제휴로 셀러 확보. 셀러 오프라인 전시회에 집중 → 셀러가 자신의 팬 & 구매자 유입시키게 함

Postmates — First 1000

소매점의 배송 니즈 앱으로 시작 → 소비자의 ‘구매 가능한가요?’ 니즈를 문의 대응 위하여, 새로운 앱 MVP (공급 side는 YP 등 공개 자료 직접 입력. 배민 초기 과정과 같은 방식) → 1개월간 초기 traction 확인 후 피버팅 & 재 런칭

Doordash — First 1000

온라인 주문 기능 없이, 랜딩 페이지에 창업자 모바일 전화 번호로 전화 주문하게 만든 MVP로, 창업팀이 직접 전화 받고 배달하면서 시작한 DoorDash


The Sharp Startup: When PayPal Found Product-Market Fit — Bottom Up by David Sacks

이제는 너무 유명해진, PayPal이 초창기 eBay에서 product-market fit (PMF)를 찾은 스토리.

이 글에서도 비교하듯이 많은 스타트업이 ‘수많은 use case를 위한 수많은 기능’을 만들어 내지만, ‘가장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한 killer feature’를 만들어 내는 것이 초고속 성장을 위하여 가장 좋은 방식. 그 ‘가장 필요로 하는 고객’을 찾아 내는 것 (PMF)이 관건.

  • Whereas the average startup launches a bunch of features for a bunch of use cases to appeal to many possible users, the Sharp Startup focuses on a few killer features for the most desperate customer segment. In short, it finds a wedge into the market.

또,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획실한 기회를 찾게 되면 그 것에 올인하는 것이 필요. 그러기 위해서는, 고객 관련 데이터, 고객의 반응 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고 있어야 함. (이는 네오위즈가 99년 즈음 SayClub에서 아바타 아이템 판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는 과정과 같음. 이는 결국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 소셜, 컨텐츠 분야 대표적인 freemium 비즈니스 모델을 최초로 만들어 낸 것임)

  • Admittedly, we were very lucky. After casting a wide net, we stumbled onto the break-out use case. But at least when fortune smiled on us in the form of a customer service email, we didn’t send it to the spam folder.


The hardest lessons for startups to learn — Paul Graham

2006년에 쓴 글이지만, 지금도 구구절절이 모든 창업자가 마음에 새기면 좋을 글.

(왜 이전에 이 글을 보지 못했을까 하며, PG 블로그를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음)


The Burn Multiple — Bottom Up by David Sacks

스타트업이 capital-efficient하게 성장하고 있는 지 가장 간명하게 설명하는 metric:

  • Burn multiple = net cash burn / net new ARR


The Cadence — Bottom Up by David Sacks

스타트업의 가장 중요한 두 축인 영업 및 제품 개발을 분기 단위로 관리하는 회사 전체 운영 싸이클에 대한 조언. SaaS 회사를 예로 들었지만, 다른 스타트업에도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식.

나는 첫 창업 이전에 스타트업, 중견기업 경험이 있어서 월,분기,연 단위 사업계획 수립, 목표 관리 방식에 익숙한 상태로 창업하였는데, 근래 회사 경험 없는 창업자들이 이러한 방식을 모르는 상태로 회사를 경영하는 경우를 여러 번 봄.

PayPal 초기 멤버로 PayPal mafia라고 불리고, Yammer 창업하여 4년만에 유니콘으로 매각한 경험의 창업자의 조언이니, 충분히 창업자들이 참고할만 하다고 생각함


Freemium vs Free Trial — Bottom Up by David Sacks

SaaS user acquisition에서 중요한 무료 trial 제공의 두 가지 방식 Freemium vs. Free Trial의 장단점을 Yammer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비교


Airbnb S-1: The Disaster Artist — The Generalist

이번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Airbnb 역사 및 S-1 분석.

기존에 잘 알려진 스토리 외에 아주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특히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통한 에어비앤비 특유의 resilience를 (Paul Graham이 ‘스타트업의 바퀴벌레’라고 표현한) 좀 더 이해할 수 있음. (이 글의 원래 제목이 Airbnb: The Disaster Artist 인 이유)


DoorDash from application to IPO — YC

최근 IPO를 기회로, YC 신청에서 IPO까지 (Gmail을 만든) Paul Buchheit가 쓴 DoorDash에 대한 소회.

YC 신청하며 보낸 1분 비디오를 보면, 창업 단계부터 목표로 한 자영업자 시장의 pain point를 찾고, 제시한 (음식 배달이라는) 해결책은 창업 시점에서 IPO까지 일관되게 유지된 것을 이해할 수 있음.


How Zenoti became India’s first vertical SaaS unicorn — The Ken

인도에서 시작한, 미용실, spa 대상 소프트웨어 SaaS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 확장으로 unicorn이 된 과정에 대한 스토리.

2010년 창업, ‘15년 Accel로부터 최초의 외부 펀딩 $6m을 받고 글로벌 진출을 드라이브.

ARR $30–35m 규모로 성장. 매출 비중으로 미국 60%, 영국 20%, 인도는 10% 이내.

Accel 이후 Norwest, Tiger Global 등으로부터 5회, 총 $250m 규모 펀딩.

국내 SaaS 스타트업에게 함의가 아주 큰 케이스라고 생각해서, pdf 링크 공유 (일정 시간 후 삭제 예정)

[스타트업]

Amazon Marketplaces Year in Review 2019 — Marketplace Pulse

아마존 marketplace 비즈니스 현황 (‘19년 기준). 몇 가지 재미있는 데이터 있음.

  • 마켓플레이스 거래액: $200b (’19) ← $166b (’18) ← $100m (1999)

  • 마켓플레이스 수수료 (‘18): $39.7b (’18) (24.7% of GMV $166b. 물류 비용 포함) (vs. eBay $8.6b, 9.6% of GMV $83.8b)

  • 글로벌 셀러: 8m (total) → 3m (active) → 280k (매출 > $100k) → 25k (매출 > $1m)

  • 미국 셀러: 2.7m (total) → 1.1m (active) → 168k (매출 > $100k. 15% of active) → 18k (매출 > $1m. 1.6% of active)

  • 지역 시장별 셀러 수: 미국 38%, 영국 9.6%, 독일 8.3%, 일본 5.9% → 16개 국가 (’19) (중국은 ‘19.7 마켓플레이스 폐쇄)

  • 중국 셀러: 글로벌 active 셀러의 42% (광동성 45% (선전시 33%), 저장성 10%)

  • 아마존 PB: 브랜드 별 점유율 Amazon Basics 57.8%. Amazon Collection 7.8%. Amazon Essentials 4.7%. Pinzon 2.1% … PB가 대체로 크게 성공적이지는 않음.

  • 아마존 경쟁사 현황: eBay (GMV $90b. -5% YoY), Walmart (MAU 400m vs. Amazon 2.3b), Jet.com (MAU 20m (’16 acquisition) → 35m (’17 peak) → 2m (’19 end), Google Shopping, Target (invitation only. GMV $5b (’18) → $6b (‘19)), Wish (88% sellers from China)

  • Amazon Business B2B mktplace: GMV $10b (‘18).

[China]

Annual reflections of 2020 — Chinese Characteristics

최근 중국 테크 분야의 변화를 macro 시각에서 그 배경을 해석하는 글.

  • ‘20년 10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5중전회)에서 공식 채택된 제14차 5개년 계획 (14.5 규획) http://www.kiep.go.kr/sub/view.do?bbsId=global_econo&nttId=209852 에서, 중국 경제를 견인하는 ‘쌍순환경제’의 두 가지 축 정의.

  • ‘쌍순환’은 ‘국내대순환’을 중심으로 ‘대내.대외 순환’을 상호 촉진한다는 새로운 발전 전략

  • ‘대내 순환’은 내수 소비를 통한 경제 성장을 드라이브.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며 수출이 경제 성장의 중심 축이었던 구조에서부터 수출과 내수의 균형을 통한 경제 성장으로 방향 수정한다는 의미

  • 이는 노동자 & 중산층으로의 소득 분배, SME 우선 순위, 내수 소비 진작하기 위한 정책 (예: 소비자 보호 정책) 등이 강화될 것이라는 의미. 이제까지 ‘신경제’에서 ‘성장’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 최소한의 규제’ 방식으로 운영하던 것도, 부의 분배, 소비자 보호 등으로 방향 전환할 것

  • ‘대외 순환’은 해외 자본의 투자 유치, 이를 위한 중국 증시 및 금융 시스템 개방 등으로 이어질 것임

  • 테크 트렌드 상, ‘20년은 (2008년부터 시작된) 모바일의 큰 흐름이 끝나는 시기이며, ‘모바일’을 뒤이을 새로운 큰 흐름은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상태

  • 치열한 경쟁으로 성장 중심으로 드라이브된 중국 B2C 인터넷 서비스는, 이제 새롭다고 할만 한 시도는 거의 다 해 보았음. ‘20년에는 라이브 커머스, CGB (Community Group Buying)가 트렌드였고, 새로운 트렌드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음

  • 이제 중국 테크 분야는, 이제까지 시장 성장을 주도한 B2C 서비스에서, B2B, SaaS 등으로 중심 축이 이동할 것


100 top-funded fintech startups and companies in China — Tech in Asia

최근 2년 펀딩 규모 기준, 중국의 핀테크 스타트업 100개 기업.

[Opportunities in South]

Top four trends VCs in India would bet on in 2021 | KrASIA Year In Review | KrASIA

‘20년 인도 VC 투자 집중된 분야는, edtech, 헬스케어, SaaS 등.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1년부터 새로 주목받을 분야:

  • DTC: 예: Lenskart (안경), Mamaearth (화장품), Licious (육류), Sleepy Owl (커피), Sugar Cosmetics (화장품)

  • SMB 온라인화: Dukaan, Khatabook, OkCredit (회계), Teachmint, Classplus (교육), PagarBook (HR). Kirana 온라인 플랫폼도 포함되어야 할 듯

  • Agri Tech: NinjaCart, Waycool, Jumbotail, Bijak, DeHaat (SCM)

  • 물류


The key players in Indonesia’s ecommerce industry — Tech in Asia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스타트업 market map, 그들의 펀딩 내역.


The key players in Indonesia’s promising edtech industry — Tech in Asia

인도네시아 에듀테크 스타트업 market map, 그들의 펀딩 내역.


100 top-funded fintech startups and companies in Asia — Tech in Asia

최근 2년 펀딩 규모 기준, 아시아 핀테크 스타트업 100개 기업.


20 top-funded fintech companies and startups in India — Tech in Asia

최근 2년 펀딩 규모 기준, 인도 핀테크 스타트업 20개 기업


Simpl, LazyPay, and the future of Buy Now Pay Later in India — The Ken

Klarna (유럽), AfterPay (호주), Affirm (미국)의 성공적인 성장을 배경으로, 인도, 동남아 시장에서도 (checkout financing, POS lending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는) Buy Now Pay Later (BNPL) 사업자 급증.

핀테크 서비스는 merchant가 부담 가능한 수수료, late fee 구조, 이자, 자금 조달 비용, 제도 상 대출로 분류되는 지 여부에 따른 제약 등 unit economics가 시장마다 아주 큰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세밀한 사업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함.

Affirm 매출의 거의 30%가 $2k 이상의 Peleton 제품 판매에서 온다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 특히 unbanked, credit score가 없는 인구 비중이 높은 인도, 동남아 시장에서는 제공할 수 있는 credit 규모가 기본적으로 작기 때문에 BNPL 비즈니스 규모 성장에 상당한 제약이 생길 수 있고, merchant가 지불 가능한 수수료 비율도 제약이 클 수 있음.


Ula sees big gap in Indonesia’s small retailers — The Ken Southeast Asia

Sequoia, Lightspeed로부터 $10m 시드 펀딩 받은 인도네시아 & 동남아 B2B 마켓플레이스 Ula.

인도에서 이미 성공한 Udaan ($2.7b value) 모델을 그대로 인니 & 동남아 시장에 도입.

초기 모델은 400만에 달하는 인니 구멍가게 warung 대상 도매 공급 시작. Grab, Tokopedia, Bukakapak, Warung Pintar 등의 warung 플랫폼과 경쟁하는 crowded market.

Chilibeli: 인도네시아의 Pinduoduo CGB 소셜커머스 모델. ’19 런칭. Sequoia, Lightspeed 투자.


Online grocery wars: Grab challenges Lazada for dominance — Tech in Asia

동남아 신선식품 커머스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 벌이고 있는 Lazada & Grab.

  • 동남아 식료품 시장: $350b. ‘20년 2x ~ 2.5x 성장 (‘19년 대비)

  • Lazada: RedMart (SG), LazMart (PH)

  • Grab: GrabMart. GrabFresh (ID, TH. HappyFresh와 제휴), Grab Supermarket (MY)

  • GrabMart, HappyFresh는 InstaCart 모델. 나머지는 모두 마켓컬리 방식의 이커머스 모델

RedMart saw 3x income growth and better margins since Lazada buyout — Tech in Asia

[블록체인 & 크립토]

Crypto Theses for 2021 — Messari

(작년에 이어) 가장 comprehensive한, 하지만 1년 전과 비교해서 훨씬 덜 geeky한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 전망 보고서.

Top 10 트렌드:

  • 암호화폐 6개 카테고리: 화폐 (BTC), 플랫폼 토큰 (ETH), stablecoin, DeFi 토큰, 금융 자산 토큰 (특히, synthetic token), Web3/NFT

  • 급격한 통화 팽창과 BTC as Digital Gold 내러티브

  • 이더리움 as The Platform: on-chain tx 거래규모 $1조 넘으면서, (DeFi 등) transaction & smart contract 플랫폼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

  • DeFi: 블록체인, 암호화폐 기반으로 금융 시스템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building block이 ‘20년에 만들어지기 시작. 아마, ‘21년에는 이 building block들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이 지속되고, 실패/성공을 통하여 새로운 금융 시스템 build-up을 지속 해 갈 것

  • Stablecoin: 발행량 $20b, 거래량 $1조 넘어 감으로써, 이제 stablecoin이 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중요한 플레이어의 하나가 됨.
    ‘21년에는 이와 관련된 CBDC 프로젝트, 논의/논란이 center stage를 차지하고, stablecoin & CBDC 거래량이 2–3년 이내 BTC, ETH 거래량을 넘어 서고,
    BTC, ETH를 대체하는 reserve currency 역할 담당할 것임 ← BTC+ETH tx volume의 40% 이상 차지 & ETH 기반 stablecoin의 33%가 거래소 (CEX + DEX)에 예치되어 있음

  • DeFi: Crypto lending + synthetics 기반으로 크립토의 금융 상품화 지속

  • 거래소: 규제 당국의 개입, 거래소 사업 비중이 암호화폐 거래에서 custody, prime brokerage 등으로 다각화

  • Web3, NFT 서비스의 시장 진입 시작

  • 규제 당국의 본격 개입 시작


Peter Johnson of Jump Capital’s 2021 crypto predictions — The Block

상대적으로 쉽게 이해되고 현실적으로 가장 참고할만한 2021년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 전망.

그의 2020년 전망과 비교하면서 보아도 재미있음

  • 기관투자자의 대규모 시장 유입: (2020년 말, PTJ, MicroStrategy, Square, Drukenmiller 등의 비트코인 편입 소식으로 2020년 말 비트코인 bull-run이 본격 시작되었다고 보는데, 2021년 기관투자자의 대규모 유입이 당연히 예상되고 이는 bull-run의 가장 큰 드라이버가 될 것임)

  • 중앙은행의 비트코인 편입: (1월5일 미국 재무부 산하 OCC에서 시중 은행의 블록체인 및 stablecoin 사용을 허용하는 가이드라인 발표 https://www.coindesk.com/occ-banks-stablecoin-payments 한 것이 ’21 연초 가장 빅뉴스로, 중국 포함 몇 개 국가의 CBDC 발행, 금융 기관의 stablecoin 사용 허용은 명확히 예상되는데, 중앙은행의 비트코인 편입은 좀 과격한 예상이라는 생각)

  • (MicroStrategy, Square의 선례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자산 운용에서 비트코인 편입은 큰 규모로 일어나지는 않을 것: (의문스러음)

  • (미국에서) 비트코인 ETF 승인될 것: (당연) (기관투자자 참여와 함께, 시장 bull-run을 주도할 중요한 드라이버가 될 것)

  • (시장 활성화에 따라) M&A가 크게 늘 것

  • 다수 기업의 IPO: Coinbase, BlockFi, DCG 등 (약간의 이견: DCG는 현재의 손익 구조, 기업 거버넌스 구조로 볼 때 IPO 하기 보다는, 거꾸로 소액지분을 인수하여 100% privatize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봄)

  • (상당히 높은 수준의 이자를 지급하는) 암호화폐 계좌 많아질 것: 이미 많은 업체가 제공하고 있고, 많은 거래소도 점차 이자 지급을 시작할 것으로 보며, 이에 따라 아주 보편화 될 것으로 전망함

  • Stablecoin 공급 규모가 $100b 초과할 것: (당연) (이슈는, USD가 아닌 다른 화폐의 stablecoin 공급은 얼마나 커질 것인가가 (미국 외 시장에서는 더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봄)

  • DeFi 기하급수적 성장: (당연)

  • 주요 화폐의 CBDC는 런칭하지 않을 것: (동의) (중국 위안화는 ‘21년 내에 공식 런칭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외 주요 화폐의 CBDC는 적어도 2년 정도는 더 걸릴 것이라고 생각함. CBDC 발행 이전에 해당 화폐의 stablecoin 공급 확대 및 사용 보편화 과정이 먼저 일어나야 CBDC가 따라 올 것임)


2021년 블록체인 & 암호화폐 시장 예측 | 해시드 팀 블로그 | Jan, 2021 | Medium

위의 전망과 약간 다른 시각이지만, 역시 현실적으로 참고할 만 한 내용이 많은 ’21 전망.

  • 비트코인 견고한 상승세 유지할 것: 비트코인 ETF 승인 될 것. 비트코인 가격 $100k 넘어설 것 (동의)

  • 이더리움 역시 상승세로 ATH 달성할 것: 특히, DeFi 시장 급 팽창에 기반하여. (동의)

  • Stablecoin 공급 규모 $100b 넘어설 것 (동의)

  • DeFi 시장 급 성장하여 TVL $100b 넘어설 것 (동의)

  • Dex 급 성장. 거래 규모 $500b 넘어설 것 (동의)

  • 증권형 토큰 확산: 증권형 토큰으로 자사 주식 발행하는 기업 생길 것 (이견있음. ‘21년에는 이러할 가능성 아직 낮다고 봄)

  • 블록체인 기업 M&A, IPO 증가 (동의)

  • NFT, 블록체인 게임 확산: 단일 NFT 가격이 $300k 넘는 토큰 등장할 것. (조금 이견 있음. ‘21년 시장 활성화 시작될 것이라고 조심스레 전망하지만, 큰 흐름이 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봄)


Nic Carter on what 2021 might bring for Bitcoin, crypto exchanges and more — The Block

Nick Carter가 보는 2021년 비트코인, 암호화폐 시장 전망.

  • 비트코인의 금융상품화 지속: custody 등의 인프라, 파생상품 등 다양한 금융 상품화 진행으로 기관투자자 진입이 지속적으로 쉬워질 것. SEC의 ETF 허용 여부가 중요한 전환점이 될 듯

  • 비트코인의 금융 상품화 지속으로, KYC/AML 강화된 제도권 제도하에서 운용되는 비트코인, 제도권 밖에서 운용되는 비트코인의 양분화 커질 것

  • 거래소, custody 등 기관 투자자를 위한 ‘자산 존재 증명 (Proof of Reserve)’ 보급이 확산될 것


Stablecoin on-chain volumes have crossed the $1 trillion mark this year — The Block

올해 stablecoin의 on-chain 거래 규모가 $1조를 넘어섬. 중요한 마일스톤.

이제 stablecoin은 암호화폐, 블록체인 분야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못지 않은) 중요한 플레이어가 됨.

  • 기반 블록체인: Ethereum 83.5%, TRON 14.5%, Omni 2.1%

  • Tether 73%, UDSC 15%, DAI 7%

[VC & Money]

Q4 2020 PitchBook-NVCA Venture Monitor | PitchBook

‘20년 연간 VC 투자 최대치 기록. VC 펀드 결성 최대치 기록. VC-funded exit 2번째 최대치 기록.

미국 VC 투자:

  • ‘20년 156.2b (‘18년 피크치 $142.7b을 넘어서 역사상 처음으로 $150b 초과)

  • 엔젤, 초기 투자: ’20 초 가장 큰 충격 → 4사분기 회복

  • 엔젤투자: 금액 $10.1b ‘10년 이후 최고치 기록

  • 초기 투자: 금액 $41.8b으로 ‘18년부터 3년 연속 $40b 초과

  • 후기 투자: 금액 $104.2b. 최초 $100b 초과 & 사상 최고치 기록

  • 메가 펀딩 ($100m 이상): 321건, $70.9b. ‘18년 $64.6b 기록 뛰어 넘는 최고치

VC 펀드 조성:

  • ’20 321개 펀드. $73.6b. ‘18년 $68.1b 기록 뛰어 넘는 최고치

  • 평균 규모: median $76.0m. average $235.8b ($500m 이상 대형 펀드가 많아졌다는 의미)

  • 첫 펀드 결성: 50개. $3.9b (’18 $10.8b, ’19 $6.0b 대비 상당히 축소됨) → 기존 VC firm 비중이 높아졌다는 의미

VC-backed Exits

  • 규모 $290.1b (‘19년 기록 뛰어 넘는 최고치)

  • ‘20년 대표적 IPO: Airbnb, Snowflake, DoorDash, Unity, Root Insurance, Palantir, Asana

  • SPAC 열풍: 250개. $75.1b 규모 (‘19년 대비 각각 5x 이상 늘어남)


Venture Capital Funding Report Q4 2020 — CB Insights

’20 US VC 펀딩:

  • 금액: $130b. 사상 최대 규모

  • 메가펀딩 ($100m 이상): 318건. $63b. 사상 최대 규모. 전체 펀딩의 49% 비중

유니콘:

  • 미국: 225개. 기업가치 $659b. 사상 최대치

  • Top 5: SpaceX, Stripe, Instacart, Epic Games, Chime

’20 글로벌 VC 펀딩:

  • 미국 6,454건, $132.9b, 아시아: 6,042건 $87.1b, 유럽: 3,599건 $33.4b → 총 16,773건, $259.4b


Global VC Report 2020: Funding And Exits Blow Past 2019 Despite Pandemic Headwinds — Crunchbase

  • 글로벌 VC 펀딩: $300b (‘18년 피크치 이후 2번째 규모)

  • M&A: $1b 이상 41건 $104b → 총 1,500건 $149b

  • IPO: $10b 이상 13건 (vs. 그 이전 9년간 총 16건)

[트렌드, 잡학사전]

Southeast Asia braces for trash dump as China enacts waste import ban — SCMP

‘18년 중국의 플라스틱 쓰레기 수입 금지 조치로 우리나라에서도 쓰레기 대란이 시작되었는데, ‘21년부터는 중국에 ‘모든 종류의 쓰레기’ 수입이 금지됨.

‘18년 동남아 일부 국가에서 중국으로 가던 쓰레기 배출을 흡수하긴 했지만 지속 가능한 구조는 아니었고, ‘21년 중국의 쓰레기 수입 전면 금지가 시작되면, 글로벌 쓰레기 대란이 시작될 것으로 보임.

우리나라에서도 ‘페트병 분리 수거’ 등 일부 변화가 있었지만 근본적인 구조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서, 이 대란의 영향을 피해가기 어려울 듯


Jumia IPO filing offer African ecommerce insight. — Quartz Africa

아프리카 최대 커머스 플랫폼 Jumia S-1 통해서 본 아프리카 커머스 비즈니스의 어려움

참고: Jumia 기업 가치: $3.9b (‘20.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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